[경안일보=박재영기자] 영양군 청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천도영)와 새마을부녀회(회장 홍은숙)는 지난 20일에 이어 27일 ‘사랑의 간식 나누기’ 행사를 재차 진행했다.
지난 주 독거노인 40명에게 사랑의 간식 나누기 행사를 1차 실시하였고 이날은 40명의 독거노인들을 직접 방문하여 과일, 과자, 빵 등을 포장한 간식을 나누어주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박재영 기자 pksun213@ga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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