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승진 ▲이기용 상무(soc본부)◇이사승진▲나영식 이사(건축팀장)◇부장승진▲정근석(건축본부) ▲신종철(건축본부) ▲진수호(기전팀) ▲이상현(토목본부) ▲남성민(토목본부) ▲박용주(soc본부) ▲염정훈(경영관리팀장)
조헌국 사회2부 부국장(의성·군위군 담당)2024년 3월 7일자
정부의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나면서 ‘전공의 없는’ 병원이 현실화했다.병원들은 전공의들의 빈 자리에 대체인력을 투입하면서 대응할 예정이지만,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한계에 다다를 수밖에 없다고 보고 있다.20일 의료계와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공의들의 집단사직으로 인해 가동되는 비상진료체계가 버틸 수 있는 기간은 대략 ‘2∼3주 정도’로 여겨진다.특히 전공의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상급종합병원의 부담이 크다.복지부는 2020년 의대 증원을 추진했을 당시 전공의의 ‘무기한 총파업’ 경험을 토대로, 이번에
▲박성일 경상북도교육청 행정국장 ▲박상섭 소통협력관 공보담당
▲이성원씨 별세, 김재욱(경북 칠곡군수)씨 모친상 = 17일 오후 2시, 경북 칠곡군 농협연합장례식장 201호 VIP특실, 발인 20일 오전 9시 / 0507-1494-9988
◇4급 승진 ▲경북도립대 행정사무국장 직무대리 류창근 ▲환동해 총무민원실 황병철◇5급 승진▲자치행정과 김대원 ▲외교통상과 김승주 ▲농업정책과 김윤희 ▲지방시대정책과 노영순 ▲메타버스혁신과 박정훈 ▲도시계획과 서기덕 ▲환동해 동해안정책과 임왕택 ▲토지정보과 임정규 ▲지방시대정책과 장도환 ▲환경정책과 정무경 ▲자치경찰총괄과 정성웅 ▲경제정책노동과 정용각 ▲대변인실 홍상현 ▲세정담당관실 조상민 ▲문화유산과 권미선 ▲여성아동정책관실 김항근 ▲에너지산업과 김재준 ▲농업정책과 김충현 ▲산림자원과 권순호 ▲수목원관리소 유남재 ▲동물위생
◇ 3급 승진 ▲부군수 안국현◇ 4급 승진▲관광경제농업국 관광문화과장 박형진▲보건소장 이선희◇ 5급 전보 ▲기획조정실 민원과장 허우성▲관광경제농업국 관광문화과장 김진연◇ 5급 직무대리 ▲가음면장 직무대리 설동길-2024년 1월 4일자-
◇ 4급 ▲재무과장 전용진 ▲시설과장 김성덕◇ 5급 ▲제1행정실장 이재윤 ▲제2행정실장 장재성-2024년 1월 1일자-
◇ 5급 전보▲재무과장 박은정 ▲보건행정과장 윤사원 ▲시설체육사업소장 안종혁◇ 5급 직무대리▲홍보소통과장 직무대리 김영남 ▲안전재난과장 김희대
◇ 국장급▲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원종건(농업연구관)◇ 과장급▲안전정책과장 박세진 ▲재난관리과장 이원호 ▲회계과장 심은희 ▲공공시설과장 노성호 ▲청년정책과장 최정애 ▲교육협력과장 이상수 ▲메타버스혁신과장 김보영 ▲과학기술과장 장미정 ▲빅데이터과장 이동욱 ▲기업지원과장 차순애 ▲소재부품산업과장 김제율 ▲문화유산과장 정연철 ▲관광정책과장 권철원 ▲관광마케팅과장 최복숙 ▲친환경농업과장 정주호 ▲축산정책과장 복정석 ▲어르신복지과장 직무대리 이민자 ▲장애인복지과장 권영문 ▲건축디자인과장 김태일 ▲공항정책과장 김은영 ▲공항신도시조성과
◇ 2급 승진 ▲안전행정실장 박성수 ▲포항부시장 장상길◇ 2급 전보▲환동해지역본부장 이영석◇ 2급 명예퇴직▲환동해지역본부장 김중권 ▲포항부시장 김남일◇ 3급 승진▲교육파견 홍석표 ▲메타버스과학국장 직무대리 이정우◇ 3급 전보▲감사관 서정찬 ▲정책기획관 유정근 ▲지방시대정책국장 정성현 ▲건설도시국장 배용수 ▲동해안전략산업국장 김병곤 ▲인재개발원장 한승환 ▲칠곡부군수 임휘승◇ 3급 교육·파견▲교육파견 최혁준 ▲교육파견 박찬우 ▲안동대 파견(K-ER 협업센터장) 이장준 ▲경북연구원 파견(도정연구관) 강상기◇ 3급 퇴직준비교육▲농
-경북도교육청 5급 이상 인사-【4급 전보】(10명) △행정국장 박성일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관장 백영애 △정책국 예산정보과장 장중찬 △행정국 총무과(교육파견) 황원식 △행정국 재무과장 강정진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총무부장 권오현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총무부장 윤태현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총무부장 박소율 △행정국 시설과장 이형주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총무부장 이무형【4급 승진】(2명) △행정국 총무과(교육파견) 임종화 △행정국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장 류선기【교육행정 5급 전보】(50명) △경상북도의회사무처 교육수석전문위원 이경
김영봉 취재국장 (포항)경주시 담당 겸임2023년 12월 18일자
▲김태식(경안일보 경주담당 부국장)씨 별세, 이옥선 남편상, 김건중·김현중씨 부친상 = 6일 경주 위더스요양병원장례식장 도원실(1층) / 발인 8일 오전 6시 30분, 장지 하늘마루 / 연락처 054-744-4044
◇5급 승진 9명 ▲기획담당 신문식 ▲감사담당 허선희 ▲일자리창출담당 김미희 ▲건설행정담당 정해윤 ▲노인복지담당 곽은자 ▲농지관리담당 이기석 ▲건강증진담당 신숙경 ▲방재담당 김성철 ▲작물지원담당 박상은
◇5급 승진 8명 ▲총무새마을과 김동진 ▲투자기업지원과 문종명 ▲자원순환과 천만석 ▲상하수도행정과 신정희 ▲북구 자치행정과 성민용 ▲예산법무과 김정현 ▲복지정책과 주유미 ▲투자기업지원과 최경보
안형국 기자 (사회부)(의성·군위 담당)
정부가 오는 31일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을 인플루엔자(독감)와 같은 ‘4급’으로 낮추기로 했다. 일상회복이 가속화되며 엔데믹(endemic·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등급 하향으로 확진 검사와 입원 치료에 대한 비용 지원이 대폭 축소되고 확진자에 대한 생활지원비도 없어진다. 전체 확진자 일일 집계도 중단된다. 다만 병원 등 의료기관의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현행대로 유지된다. 정부는 23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코로나19 4급 감염병 전환 및 2단계 조치 시행(안)’을 확
오는 31일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이 현행 2급에서 인플루엔자(독감)와 같은 ‘4급’으로 전환됨에 따라 각종 국민 지원 체계도 달라진다. 검사와 치료에 대한 국비 지원과 건강보험 급여 지원이 대폭 축소돼 고위험군을 제외한 일반 국민의 경우 비용 부담이 커진다.방역·의료·지원체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정부의 발표를 토대로 일문일답으로 정리했다.— 감염병 등급 4급 하향 의미는.▲ 국내 감염병은 1∼4급으로 분류되며 4급은 가장 낮은 단계로 인플루엔자, 수족구병 등이 있다. 코로나19는 2020년 1월 국내 유입 직후 1급으로 분류됐고
국책연구원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우리 경제 성장률 전망치로 기존의 1.5%를 유지했다.최근 국제유가 상승을 반영해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3.4%에서 3.5%로 상향 조정했다.KDI는 10일 이같은 내용의 ‘수정 경제전망’을 발표했다.◇ 올해 성장률 전망 1.5% 유지… “상저하고 전망 유효”KDI는 올해 성장률을 1.5%로 전망했다. 지난 5월 상반기 경제전망에서 제시한 수치와 동일하다.주요 기관과 비교하면 정부(1.4%), 한국은행(1.4%), 국제통화기금(IMF·1.4%) 등보다는 높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