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안일보=박재영기자](사)한국나눔연맹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영양군에 3천3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 20kg 500포를 기탁했다.
대구에 본부를 둔 한국나눔연맹은 지난 1992년 개관하여 정부 지원 없이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스스로 천사가 되도록 국내외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순수 선행기관으로 전국에 천사무료 급식소 13곳을 운영하고 있다
박재영 기자 pksun213@ga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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