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종합 지방자치 지역뉴스 사회 경제 문화/스포츠/교육 국제 기자수첩 사설/칼럼 특집 인터뷰 화제의 인물 출향인 종합 대구 경북Ⅰ 경북Ⅱ 경북Ⅲ 인사 결혼 부음
최종편집:2018-12-13 오후 09:31:25
검색통합검색
전체기사
문화/연예
건강/의료
스포츠
교육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문화/스포츠/교육 > 건강/의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기혼여성 33.7% “자살충동 느꼈다”
‘아이 양육 어려워서’가 主 원인… 남편 ‘無관심’도 한 몫
산후우울증으로 10명 중 1명 아이 거칠게 다루거나 때려
2015년 12월 07일(월) 18:33 [경안일보]
 
기혼여성 3명 중 1명이 산후우울증으로 자살충동을 느낀 적이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인구보건협회가 지난달 10일부터 15일까지 분만 경험이 있는 전국의 20~40대 기혼여성 1,309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다.
조사결과 분만 경험이 있는 여성 10명중 9명(90.5%)은 ‘산후우울감을 느낀다’고 응답했다. 산후우울감을 느끼는 기간은 1~3개월이 28.2%, 1~2주 이내가 22.3%로 각각 나타났다.
또 응답자의 33.7%는 산후우울증으로 인한 자살충동을 느꼈으며 2.0%는 실제 자살시도를 한 경험이 있다고 했다.
산후우울증의 원인은 ‘아이 양육이 어려워서’(42%), ‘남편의 늦은 귀가와 무관심’(28.9%), ‘매일 집에만 생활해 답답해서’ 등이 주요했다.
산후우울증으로 아이에 대한 태도변화로는 절반가량이 ‘아이를 거칠게 다루거나 때린 적이 있다’는 것으로 집계됐다. 11.8%는 ‘아이에게 욕을 한 적이 있다’, 4.1%는 ‘모유나 분유, 음식물을 주지 않은 적이 있다’고 답했다.
산후우울증 극복을 위한 노력으로는 44.0%가 ‘남편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육아 가사분담’을 지목했다. 43%는 ‘맛있는 것을 먹거나 친구를 만남’, 10.9%는 ‘운동, 산책’을 꼽았다. 전문가 상담 및 병원방문은 2.1%에 불과했다.
이밖에 산후우울증 극복을 위해 우선적으로 필요한 지원으로 ‘남편 및 가족도움이 필요’가 76.2%로 가장 높았다.
협회 손숙미 회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산후우울증은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해칠 수도 있으며 심지어 산모가 자살충동을 느끼는 등 그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산후우울증 극복을 위해 일과 가정의 양립 실천을 통한 남편의 육아참여와 가사분담 등의 노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경안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안일보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안일보
 
이전 페이지로

최신뉴스

대구시교육청, 중·고등학교 미래..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차세대 글로..  
한국패션산업연구원,`한국CDS디자..  
DTC섬유박물관,크리스마스 & 2019..  
대구소방본부,특장소방차 운용능력..  
‘계란안전대책’, 농민에 억대 ..  
행정안전부, 경북 23개 시·군 안..  
경북도, 고병원성 AI 유입차단 총..  
경북도, 청소년 차세대 글로벌 리..  
경북도, 치매극복관리사업 성과대..  
‘계란안전대책’, 농민에 억대 ..  
경북도-캠코, 업무협약  
경북소방본부, 소방손실보상심의위..  
안동병원, 몽골 가장에 희망 선물  
안동시, 소나무재선충병 감소율 전..  


회사소개 - 조직도 - 고충처리인 제도 안내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구독신청 - 기사제보
 상호: 경안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8-81-29913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용상동 1436-5 / 발행인 : 강병주 / 편집인 : 반병목
mail: ga7799@naver.com / Tel: 054-823-9200 / Fax : 054-822-779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170 / 등록일 2011년 2월 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승일
Copyrightⓒ경안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