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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C섬유박물관,크리스마스 & 2019년 새해맞이 행사


손중모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3일
DTC섬유박물관은 크리스마스 시즌과 신년을 맞아 박물관 2층 로비에서 15일부터 2019년 1월 31일까지 어린이 및 가족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새해맞이 ‘함께 만드는 패브릭트리’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박물관 관람객들과 함께 따뜻한 성탄의 의미와 새해의 희망을 나누고자 기획되었다.
4미터 대형 트리의 소재는 생활 속에서 흔하게 사용되는 면장갑이다. 초록색으로 염색한 면장갑에 그림을 그리거나 마련된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꾸며 트리에 달아준다.
또한, 크리스마스와 새해 희망카드도 마련되어 소망을 적어 매달 수 있다.
트리 소재로 변신한 3,000여개가 넘는 장갑은 관람객들의 참여로 완성되어 아름답게 점등되는 날을 기다리고 있다.
행사를 기획한 이미지 학예사는 “주변에서 구하기 쉬운 섬유소재를 이용해 관람객들과 함께 친근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들고 싶었다. 내년에도 시민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박물관이 되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박물관은 ‘나만의 미니 트리 만들기’, ‘행복돼지 바느질 카드 만들기’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마련하고 있다.
DTC섬유박물관은 섬유·패션 문화를 소개하는 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섬유문화를 체험하는 장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18년 한해 칠석에는 명주짜기 체험, 추석에는 아시아 전통의상 체험, 섬유의 날 특별강연과 체험 등 다양한 문화해사를 마련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고, 다가오는 2019년 설날에도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으로 섬유문화를 알릴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DTC섬유박물관은 대구시 동구 이시아폴리스에 위치하며 개관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손중모 기자 jmson220@gailbo.com


손중모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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