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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1조클럽 가입 선언
올해 수주 1조·기성 6,000억원 목표 설정
역외진출·사업영역 확장 등 실천방안 수립
2018년 01월 07일(일) 19:05 [경안일보]
 
 
ⓒ 경안일보 
㈜서한이 2018년 1조 클럽 가입을 선언했다.
서한은 2018년 1월 5~6일 비슬산 아젤리아호텔에서 전국현장의 임직원이 함께하는 동계연수를 실시하고 2018년 1조 클럽 진입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했다.
서한은 올해 수주목표 1조, 기성목표 6,000억을 설정하고 목표달성을 위해 첫째 역외진출의 본격화, 둘째 사업영역의 확장, 셋째 재개발 재건축 집중, 넷째 수주사업 활성화라는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내놓았다.
서한은 이날 동계연수에서 ‘First 2018! 서한 수주 1조, 한다면 한다’는 슬로건을 내걸어 1조클럽 진입이 막연한 목표가 아닌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목표임을 시사했다.
첫째, 서한은 올해 전라도 순천, 부산 명지 등 역외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달 중 모델하우스 공개를 준비하고 있는 순천 신매곡 서한이다음 928세대를 시작으로 하반기에 부산명지 오피스텔 520실, 대전둔곡 공동주택 2,300여 세대, 순천매곡 주상복합 오피스텔 250실의 분양을 준비 중에 있다.
둘째, 일반 아파트에서 블록형 단독주택, 아파트형 공장까지 사업영역도 대폭 확대된다.
서한은 올 6월, 대구혁신도시 뉴스테이 477세대, 10월에 대구국가산업단지 뉴스테이 1,038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세종시에 블록형 단독주택 58세대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국가산단 뉴스테이는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공했다. 대구국가산업단지 A2-2블록 5만3,000㎡ 부지에 전용면적 66·74·84㎡로 구성된 1,038가구 규모의 공공지원 임대주택(뉴스테이)을 짓고 임대업무까지 맡는다.
신서혁신 뉴스테이는 2만8,160㎡ 면적에 전용 59㎡형 A, B, C형 총 477세대로, 실수요자를 위한 실속평형을 다양한 설계로 수요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맞출 계획이다.
셋째, 지역 내 재개발 재건축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11월에 대봉1-3지구 679세대, 내당내서 재건축 376세대, 대구달성군 공동주택 700세대, 수성구 파동 지역주택조합 사업 391세대도 하반기 진행 예정이다.
넷째, 서한은 올해 수주활성화를 위해 최근 노년인구 증대와 자연주택을 선호하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실버타운, 블록형 단독주택에도 적극적인 수주개발에 나서고 있으며, 가로주택 도시재생정비사업 등 정부주도 정책사업에도 적극 동참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오래된 시장 재건축 사업, 아파트형 공장, 실현가능성 높은 지역주택조합, 추진력 빠른 재개발 재건축 수주사업도 공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이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서한은 올 한 해 동안 전국에 8,000여 세대를 공급하게 된다.
또 서한은 올해 5개 단지 1,984세대의 입주를 완벽하게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서한은 각산역 서한이다음(4월, 372세대), 앞산 서한이다음(5월, 128세대), 수목원 서한이다음(5월, 849세대), 시지3차 서한이다음(10월, 383세대), 울산 번영로 서한이다음(11월, 252세대)에 입주자의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조종수 서한 대표이사는 “지난 연말에 5,000억 수주라는 결실을 얻고 더욱 화창한 새해를 맞이하게 됐다”며, “그 기운과 열정을 이어 올해는 1조 클럽 달성을 반드시 이루어 전국적으로 더욱 도약하는 해로 만들자”고 당부했다.
서한은 이번 동계연수에서 전국 현장에 있는 임직원 약 220여명이 모여 1월 5일부터 6일까지 1박2일로 진행하였다.
동계연수는 서한 2017년 실적 발표, ‘4차 산업혁명 시대, 일하는 방식의 변화: 마이크로소프트의 근무혁신(한국마이크로소프트 유현경이사)’, ‘인문학과 고정을 통한 리더십&소통(인문경영연구소 조종호 소장)’의 특강, 서한 전 임직원 소원풍선 날리기, 명랑운동회 및 비슬산등반을 통한 산악훈련으로 진행됐다.
2017년의 서한은 전국 2위의 청약률을 기록한 ‘범어네거리 서한이다음’의 완판뿐만 아니라 옥포지구 서한이다음의 분양 또한 성황리에 마무리하였으며, 고객의 직접적 평가로 시상하는 ‘LH고객품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종구 기자 leegg22@gailbo.com
이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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