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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소나무재선충병 감소율 전국 최고

2018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성과 우수기관 선정
봄 우화시기 전 체계적·집약적 방제사업 성과

박재영 기자 / pksun218@panran.com입력 : 2018년 12월 13일
↑↑ 인부들이 운반을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을 잘라 적재하고 있다. (사진=안동시청 제공)
ⓒ 경안일보
소나무재선충병으로 몸살을 앓던 안동시가 지난 방제 기간 피해목 감소율 전국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지역 분류도 한 단계 하향 조정됐다. 안동시가 산림청 주관 ‘2018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성과’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13일 안동시에 따르면 일본에서 유입, 1988년 부산 금정산 일원에서 최초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은 대표 수종인 소나무에 특히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
소나무, 잣나무(스트로브잣나무 제외), 해송, 섬잣나무가 재선충병 감염대상 수종이다. 한번 발병된 피해목은 100% 고사되기 때문에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기도 한다.
안동시는 재선충병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북방수염하늘소 유충의 월동기인 11월부터 다음 해 봄 우화시기인 3월 말 전까지 체계적이고 집약적인 방제사업에 나서고 있다.
2017년 11월부터 2018년 3월 말까지 재선충병 감염목뿐만 아니라 향후 매개충의 산란처 역할을 하는 자연고사목과 태풍·설해 등의 피해고사목을 포함, 모두 17만8천여 본을 방제했다.
또 봉정사·도산서원 등 주요 문화재 주변 및 월영교 등 주요 관광지, 우량 소나무림 등에 대한 예방나무주사사업도 함께해 소나무림 보호와 재선충병 확산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박재영 기자 pksun213@gailbo.com


박재영 기자 / pksun218@panran.com입력 : 2018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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