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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소년 차세대 글로벌 리더 비전캠프

해외 명문대학 탐방·선진 문화체험 글로벌 인재 육성
김구동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3일
↑↑ 경북도가 운영 중인 미국 LA와 샌프란시스코 지역 ‘차세대 글로벌리더 비전캠프’ 참가 청소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북도청 제공)
ⓒ 경안일보
경상북도가 10~17일 미국 LA와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 ‘차세대 글로벌리더 비전캠프’를 열고 있다.
어려운 환경 속 꿈과 희망을 가지고 밝게 생활하는 도내 10명의 청소년이 선발돼 참여하고 있다.
미주지역 거주 해외자문위원과 협력해 ‘희망을 품다! 미래를 걷다! 흥미를 찾고, 경험을 담다!’라는 주제로 진행 중이다.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UCLA, 스탠퍼드 등 유명대학교 탐방과 현지 대학교수, 한국유학생과의 교류 시간을 가진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블리자드 기업 및 실리콘 밸리 KOTRA를 방문하는 등 미래 산업 체험, 전문직업인과의 만남 등을 통해 진로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돕는다.
해외자문위원인 김재석 위원(미국 LA, AOI College 학장)과 이돈 위원(미국 LA, Active USA 대표)은 자문위원이 운영하는 기업체 방문 체험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탐방대상 학생들의 잠재성을 발굴하기 위한 멘토링도 함께했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이 사업은 경북해외자문위원들의 참여를 통해 해외에서 성공한 자문위원의 도전정신을 배우도록 하고 있다. 또 해외명문대학 탐방 및 선진 문화체험 기회 제공으로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유도하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 1995년부터 해외자문위원을 위촉 운영하고 있다. 국제교류, 투자통상과 해외 일자리창출 등 자문에 나서고 있다.
현재 47개국 95명의 해외자문위원들이 민간외교의 중추적 역할을 해 오고 있다.
해외자문위원협의회는 2010년부터 추진한 해외자문기업 연계 대학생 해외인턴사업을 통해 330여 명을 인턴으로 고용하는 등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자체 예산으로 도내 아동양육시설 청소년의 해외명문대학 탐방 등 글로벌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다.
김구동 기자 ga7799@gailbo.com


김구동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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