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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치매극복관리사업 성과대회

치매극복 우수기관 9개소 도지사표창 수상
김구동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3일
↑↑ 13일 경주 힐튼호텔 우양미술관에서 열린 ‘치매극복관리사업 성과대회’ 수상기관 관계자 및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북도청 제공)
ⓒ 경안일보
경상북도는 13일 경주 힐튼호텔 우양미술관에서 ‘치매극복관리사업 성과대회’를 열었다. 치매극복관리사업 추진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치매극복 우수기관 9개소가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또 세부사업별 우수분야 8개소, 우수 치매극복 봉사동아리 2개소, 우수 협력의사 2명에게 경상북도광역치매센터장상이 주어졌다.
또 우수기관 사례 공유와 ‘치매극복, 1년의 발자취’ 영상을 통한 치매안심센터 사업을 되돌아봤다. 내년도 사업 안내 시간도 가졌다.
경북도는 올해 ‘치매안심센터 운영’, ‘치매보듬마을 확대운영’, ‘우리마을 예쁜 치매쉼터 운영 안정화’를 중점사업으로 추진했다.
△치매안심센터 25개소를 운영했다.
치매안심센터는 지난해 12월 운영을 시작해 25개소 301명의 전문인력이 맞춤형 통합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치매검진, 등록·상담, 사례관리, 가족지원서비스 등 치매환자와 가족 모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현재 6개소에 이어 올 12월까지 9개소가 개소한다. 내년까지는 나머지 16개소도 모두 정식으로 문을 연다.
치매안심센터는 인식개선사업으로 올해 치매서포터즈 1만2천396명을 양성했다. 13개 선도대학에서 치매극복 동아리를 운영 중에 있다. 30개 선도학교·단체를 선정했다.
△21개 치매보듬마을을 운영했다.
치매보듬마을은 2016년 5개 마을 시범사업에 이어 지난해 15개 마을을 조성했다. 올해는 21개소로 확대·운영했다. ‘사회적가족만들기’ 행사 추진을 통해 서포터즈와 마을 어르신이 가족으로 이어지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 텃밭·벽화 조성, 경로당 정비 등 44개의 치매친화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치매친화적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역특화사업을 발굴 중이다.
△305곳 우리마을 예쁜 치매쉼터의 운영 안정화를 꾀했다. 우리마을 예쁜 치매쉼터는 경북도가 2014년부터 경북광역치매센터와 함께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국내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마을회관, 경로당,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치매예방·관리 서비스 수급에 소홀해지기 쉬운 취약지역까지 인지 중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치매극복 우수기관 대상은 포항시 남구가 차지했다.
마을 주민, 경찰서, 치매보듬가게 등과 함께 ‘배회모의훈련’을 가지는 등 치매환자 실종 시 주민 대응 및 신고의식을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예천군과 문경시, 포항시 북구, 성주군이 최우수 기관에 각각 선정됐다.
경주시, 영천시, 청도군, 울릉군은 우수 기관에 뽑혔다.
김구동 기자 ga7799@gailbo.com


김구동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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