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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전북과 홈경기부터 유관중 경기 시작… 2분 만에 매진

DGB대구은행파크 수용관중의 10% 1천223명 입장
코로나 대응 메뉴얼따라 마스크 착용·음식물 섭취 제한
매표소·화장실 등에 거리 유지 등 안전수칙 준수 당부

손중모 기자 / 입력 : 2020년 08월 09일
↑↑ 지난해 3월 9일 오후 대구 북구 고성동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대구FC 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에 앞서 승리를 기원하는 ‘we are DAEGU’ 메시지가 적힌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경안일보=손중모기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되던 2020시즌 K리그가 정부의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재개’ 발표에 따라 유관중으로 전환됐다.
대구FC도 지난 8일 홈경기부터 유관중으로 전환하고, 경기에 앞서 안전한 관람 환경을 위한 방역대책 점검과 관중 입장 예행연습도 가졌다.
대구FC도 지난 5월 16일 포항과의 개막전을 치른 이후 87일 만에 지난 8일 전북과의 홈경기를 시작으로 관중경기를 시작했다.
입장 가능 인원은 DGB대구은행파크 수용관중의 10%인 1천223명으로, 지난 1일 온라인 예매 시작 2분 만에 매진됐다.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경기관람을 위해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유관중 전환에 따른 코로나 대응 메뉴얼’에 따라 모든 관람객들은 QR코드를 체크하고 정확한 출입자 정보 확인을 위해 모든 티켓은 온라인 예매 및 카드 결제로만 허용했다. 또 경기 관람 시 전좌석 지정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자리이동 통제는 물론 비말 분출(응원가) 및 접촉(하이파이브)유발 응원 금지, 관중석 내 간단한 음료 외 음식물 섭취 제한 등의 조치도 취해졌다.
대구FC는 매표소·화장실 등에 거리 유지를 위한 스티커를 사전에 부착하고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대구시민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경기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며 “아직은 관중 입장 인원이 제한적이고 관람 시 시민들이 느끼는 불편함은 여전히 클 수밖에 없지만, 코로나19 감염예방과 안전한 관람을 위해 앞으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침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gailbo.com


손중모 기자 / 입력 : 2020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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