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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핸드볼, 노르웨이에 져 준결승 좌절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119@dkbsoft.com입력 : 2019년 12월 11일
한국 여자핸드볼이 제24회 세계선수권대회 결선리그(메인 라운드)에서 2연패를 당하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9일 일본 구마모토의 아쿠아돔에서 열린 대회 결선리그 1조 2차전에서 노르웨이에 25-36, 11점차 완패를 당했다.
조별리그에서 3승2무를 거뒀지만 결선리그에서 내리 2패하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조별리그 상대들과의 전적에 따라 2무를 안고 올라왔다.
2무2패(승점 2)로 최하위에 떨어진 한국은 네덜란드와의 최종전에서 이겨도 준결승에 갈 수 있는 조 2위에 오를 수 없다. 현재 조 1위인 노르웨이가 승점 6(3승1패), 독일이 승점 5(2승1무1패)를 확보했다.
전반을 10-20으로 크게 뒤진 한국은 후반에 대등한 싸움을 벌였지만 일찌감치 벌어진 점수 차를 좁히기에 역부족이었다. 류은희(파리92)가 7득점으로 가장 많은 골을 기록했다. 한국은 11일 네덜란드와의 최종전을 치른다. 조 3위가 되면 2조 3위와 5·6위 결정전을, 4위가 되면 2조 4위와 7·8위 결정전을 갖는다.2009년 이후 10년 만에 8강에 오르는 게 이번 대회 목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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