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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글리오네 회장·이용섭 위원장, 광주세계수영 성공예감

훌리오 회장 “경기장 등 대회 모든 부분 만족스럽다”
이용섭 위원장 “규모, 입장권 등 필요충분 조건 충족”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119@dkbsoft.com입력 : 2019년 07월 14일
↑↑ ‘평화의 물결 속으로(DIVE INTO PEACE)’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 사흘째인 14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국제수영장 메인 프레스 센터에서 FINA 사무총장, FINA 회장, 이용섭 광주시장, 조영택 수영대회 조직위 사무총장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훌리오 마글리오네 국제수영연맹(FINA) 회장과 이용섭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이 대회 초반 안정적인 경기 운영에 성공개최를 예감했다. 마글리오네 회장과 이 조직위원장은 14일 오후 남부대 주경기장 MPC(Main Press Center)에서 내외신 기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마글리오네 회장은 “대회 성공을 확신하는 첫 번째는 바로 참가 규모다. 참가국 수에서 역대 최대인 194개국이 참여했다. 이전 최고 기록인 2015년 카잔대회 184개국보다 많다”고 치켜세웠다.
이어 마글리오네 회장은 “경기장과 TV 제작 등 대회 준비와 운영 모든 부분이 만족스럽다”며 “대한민국 국민들의 환대가 FINA 가족들이 마치 집에 와 있는 것 같은 편안함을 느끼게 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광주대회는 잊지 못할 축제가 될 것이며 이는 한국의 젊은이들에게도 강한 레거시를 남길 것이다”며 “대한민국 정부와 광주시, 이용섭 시장, 대한수영연맹, 광주조직위원회가 보여준 열정과 지원에 감사를 표명한다”고 말했다.
이 조직위원장은 “광주대회는 최다 참가국과 입장권 판매금액이 102%를 돌파했고, 대회 초반이지만 관람객도 기대보다 많아 대회 성공의 필요충분조건을 충족했다”며 “지난 12일 열린 개회식은 작품성과 예술성, 대중성을 모두 담아낸 성공적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위원장은 “광주대회는 가장 모범적이고 성공적인 저비용, 고효율대회로 스포츠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며 “이번 대회가 수영도시 광주, 수영강국 대한민국으로 발전하는 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그는 “이번 여름 휴가는 광주에 오셔서 광주수영대회를 관람하면서 의향 광주의 정의로움, 예향 광주의 전통문화예술, 미향 광주의 맛깔스런 음식도 즐기기 바란다”며 “김수지 선수가 지난 13일 대한민국 다이빙 역사상 세계대회에서 첫 메달을 획득한 만큼 많은 스타들이 이번 대회에서 배출될 수 있도록 국민적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세계 194개국 선수 2639명이 참가했으며 12일부터 28일까지 남부대 국제수영장과 염주체육관, 조선대 운동장, 여수 해양엑스포공원에서 경기가 치러진다. 이후 다음달 5일부터 18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수영동호인들의 잔치인 마스터스대회가 열린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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