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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들의 무덤’에서 10승 재도전

류현진, 29일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경기 선발등판
블랙먼 등 내셔널리그 타율 상위 강타자들과 대결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119@dkbsoft.com입력 : 2019년 06월 25일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시즌 10승에 재도전한다. 29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할 전망이다.
당초 28일 콜로라도전 등판이 예상됐지만, 1군으로 올라온 토니 곤솔린의 영향으로 하루 더 쉬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즌 10승을 위한 네 번째 도전이다.
류현진은 지난 5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시즌 9승을 올렸다. 그러나 이후 세 번의 등판에서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
6월 들어 네 번의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0.69의 좋은 성적을 올렸지만, 타선과 수비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서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지난 5월 5승을 거두면서 ‘이달의 투수상’을 거머쥐었지만, 6월엔 1승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특히 내야진의 수비가 불안한다. 25일 콜로라도전에서도 다저스의 엉성한 수비 때문에 류현진은 잠시 흔들리기도 했다. 콜로라도 원정도 부담스럽다.
쿠어스필드는 공기 저항이 적어 변화구의 각도가 무뎌지고, 타구가 더욱 멀리 날아가는 구장이다. ‘투수들의 무덤’이라고 불린다.
콜로라도 강타자들도 부담된다.
24일 기준으로 찰리 블랙먼(0.331), 놀런 아레나도(0.324), 데이비드 달(0.319)은 내셔널리그 타율부문에서 4, 5, 6위를 달리고 있다. 아레나도는 올해 19홈런, 블랙먼은 18홈런을 터뜨릴 정도로 파워도 겸비하고 있다.
류현진에게도 이번 등판은 매우 중요하다. 류현진은 올해 9승 1패 평균자책점 1.27을 기록하면서 메이저리그 데뷔 후 커리어 하이 시즌을 노리고 있다. 전반기에 10승을 거두고 후반기에도 지금과 같은 페이스를 보여준다면 ‘사이영상’ 후보 1순위다.
뉴시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119@dkbsoft.com입력 : 2019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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