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06-26 오전 04:18:3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뉴스 > 스포츠

류현진, MLB 개막전 선발투수 랭킹 30명 중 19위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119@dkbsoft.com입력 : 2019년 03월 26일
류현진(32·LA 다저스)이 야후스포츠가 선정한 메이저리그(MLB) 개막전 선발 투수 랭킹에서 19위에 올랐다.
야후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개막전 선발 투수 랭킹을 공개했다. “선발 투수 랭킹은 주관적이고, 논란의 여지가 있다. 과거 성적에 무게를 두고 정한 랭킹”이라고 전제했다.
류현진을 19위에 올렸다. “류현진은 어깨 부상 여파로 개막전 선발을 놓친 클레이턴 커쇼 대신 개막전 선발로 나선다. 다저스는 리치 힐과 워커 뷸러 없이 시즌을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류현진은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정규시즌 개막전에 선발 등판한다.
당초 다저스는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 연속 개막전 선발을 도맡은 에이스 커쇼를 올해도 개막전 선발 투수로 내세울 예정이었다.하지만 커쇼가 스프링캠프 초반인 지난달 중순 왼쪽 어깨 염증 진단을 받으면서 시즌 준비를 정상적으로 하지 못해 계획이 어긋났다. 뷸러는 지난해 많은 이닝을 소화해 관리 차원에서 시범경기 등판 등 시즌 준비가 늦어 개막전 선발로 등판하기 어려웠다. 이런 가운데 리치 힐이 왼쪽 무릎을 다치면서 류현진이 개막전 선발로 낙점됐다.
한국인 선수가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개막전에 선발 등판하는 것은 류현진이 박찬호에 이어 역대 두 번째다. 박찬호는 2001년 LA 다저스, 2002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개막전 선발로 마운드에 올랐다.
야후스포츠가 개막전 선발 투수 랭킹 1위에 올려놓은 선수는 워싱턴 내셔널스의 에이스 맥스 슈어저다. 슈어저는 지난해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에 밀려 사이영상을 수상하지 못했지만, 18승 7패 평균자책점 2.53으로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특히 220⅔이닝을 던지면서 300개의 탈삼진을 솎아냈다.
보스턴 레드삭스의 크리스 세일이 2위다. 지난해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5차전에서 마무리 투수로 등판해 팀 우승을 결정지었던 세일은 올 시즌 개막전 선발 중책을 맡았다. 세일이 개막전 선발로 나서는 것은 개인 통산 5번째다. 뉴시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119@dkbsoft.com입력 : 2019년 03월 26일
- Copyrights ⓒ경안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상호: 경안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8-81-29913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용상동 1436-5
발행인 : 강병주 / 편집인 : 반병목 / mail: ga7799@naver.com / Tel: 054-823-9200 / Fax : 054-822-7799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170 / 등록일 2011년 2월 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선희
Copyrightⓒ경안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