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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성공 개최 기관 합동 워크숍

도·도교육청·도체육회 등 관계자 참여
김구동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7일
↑↑ 경상북도가 지난 15일 도청 회의실에서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성공 개최 준비를 위한 관계기관 합동 워크숍’을 열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경안일보=김구동기자] 경상북도가 지난 15일 도청 회의실에서 ‘제101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준비를 위한 관계기관 합동 워크숍’을 열었다.
경북도, 경북교육청, 경북체육회, 경북장애인체육회 등 전국체전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2006년 김천시에서 열린 제87회 전국체전 이후 14년만에 경북도에서 열리는 제101회 전국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서다. 또 분야별 담당자의 업무추진 역량 강화와 관계기관 간 긴밀한 소통·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날 제98회 전국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이 있는 오병일 전(前)충청북도 체전기획팀장을 초청해 체전 준비 및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들었다. 현장에서 느꼈던 생생한 모범 사례와 애로사항에 대해 질의·응답 및 토론 시간을 가졌다.
강돈영 경북도 전국체전기획단장은 “워크숍은 담당자들의 체전업무 적응능력 배양과 기관별 역할 분담에 많은 도움이 됐다”라며 “앞으로 경북도와 관계기관 간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체전 성공 개최에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 경북교육청, 경북체육회가 주관하는 제101회 전국체전은 2020년 10월 중 7일간 주개최지 구미시의 구미시민운동장 등 63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정식 46개, 시범1개 등 47개 종목에 3만여 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할 계획이다
또 전국체전에 이어 제40회 전국장애인체전이 구미시민운동장 등 37개소에서 열린다. 정식 26개, 시범 4개 등 30개 종목에 8천500여 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한다. 2020년 10월 중 5일간 열린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지난 1월 단장을 중심으로 3개팀 10명으로 구성된 전국체전기획단을 출범시켰다. △체전 세부 실행계획 수립 △대회조직위원회와 집행위원회 구성 △엠블럼과 마스코트 등 대회 상징물 공모 △대회기 인수행사 △체전 홈페이지 구축 △관계기관과의 업무협조 및 조정 등 차질없는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다.
또 경북만의 차별화된 전국체전 개최전략, 새로운 컨셉을 구상하기 위해 체육·관광·문화 등 각 분야별 전문가로 이뤄진 전국체전 자문위원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김구동 기자 ga7799@gailbo.com


김구동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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