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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를 찔러라”

펜싱 국가대표 선발대회 14일 팡파르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4일
↑↑ 지난해 8월 23일(현지시각)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 경기. 대한민국(구본길, 오상욱, 김정환, 김준호) 대표팀의 마지막으로 나선 오상욱이 금메달을 확정지은 후 기뻐하고 있다.
펜싱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린다. 대한펜싱협회는 14~18일 2019 전국 남녀 종목별 오픈 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선수 선발대회를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관에서 개최한다. 2020년 도쿄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는 국가대표 선수 선발을 겸하는 만큼 많은 선수들이 참가한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종합우승 3연패를 거두고 금의환향한 구본길, 오상욱, 강영미 등을 비롯해 현 국가대표 선수들도 모두 참가할 예정이다.
15개 시·도에서 선수 및 임원을 포함해 약 1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를 신청했다. 개인전 160팀 700여명, 단체전 84팀 350여명이다. 협회는 “참가 선수가 지난해 대비 약 250명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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