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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치하오, 투르 드 코리아 종합 우승

33시간 54분 45초 기록… 박성백 12위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입력 : 2011년 04월 24일
ⓒ 뉴시스
홍콩 국가대표팀의 초이치하오(20)가 투르 드 코리아 2011의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초이치하오는 지난 15일부터 열흘간 진행된 투르 드 코리아 2011에서 최종합계 33시간54분45초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이번 대회 기간 동안 단 한번도 구간 우승을 따내지 못했던 초이치하오는 가장 험난한 9구간 경주에서 선두로 뛰어오른 뒤 24일 서울 광화문광장부터 올림픽공원까지 이어진 최종일 경주에서 우승을 확정했다.
마르쿠스 아이베거(27·테브리즈 페트로케미칼)가 초이치하오에 29초 뒤진 기록으로 2위에 올랐고, 37초를 뒤진 윌리엄 두간(24·Team Type 1)이 3위로 모든 경주를 마무리했다.
한국 선수 가운데는 2007년 대회에서 우승했던 박성백(26·국민체육진흥공단)이 33시간56분42초의 기록으로 12위에 올라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대회 기간 중 산악구간(KOM)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던 박성백은 종합점수 28점을 얻어 32점의 미즈바니 가데르(36·테브리즈 페트로케미칼)에 이어 KOM부문 준우승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부터 신설된 스프린터 부문에서는 총 14점을 얻은 뉴질랜드의 폴 오들린(33·서브웨이 사이클링)이 우승했다.
종합 팀 순위에서는 이번 대회 출전 팀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의 팀 타입 1(Team Type 1·미국)이 101시간48분32초로 우승했다.
라파 콘도르(영국)가 7분35초 뒤진 성적으로 2위, 8분을 뒤진 아시아 랭킹 1위 테브리즈 페트로케미칼은 3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정정택 이사장은 “투르 드 코리아가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국가 브랜드 제고의 장이자 녹색성장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자전거 활성화를 선도하는 스포츠 이벤트임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투르 드 코리아가 이러한 가치를 더욱 확산시켜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많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스포츠 축제로 성장·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입력 : 2011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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