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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코트 31연승’나달, 또 다시 결승서 페러와 격돌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입력 : 2011년 04월 24일
ⓒ 뉴시스
클레이코트 연승 행진을 ‘31’로 늘린 라파엘 나달(25·스페인)이 또 다시 결승에서 데이비드 페러(29·스페인)와 맞붙는다.
세계랭킹 1위 나달은 24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바르셀로나 오픈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56위 이반 도디그(26·크로아티아)를 2-0(6-3 6-2)으로 완파했다.
1시간27분만에 도디그를 물리친 나달은 무난히 결승에 안착했다.
클레이코트 시즌이 시작되자 클레이코트에서 유독 강한 모습을 보여온 나달은 그야말로 펄펄 날고 있다.
지난 17일 끝난 몬테카를로 롤렉스 마스터스 대회에서 7년 연속 우승을 일궈낸 나달은 이번 대회에서도 결승에 오르며 지난해부터 이어온 클레이코트 연승 행진을 ‘31연승’으로 늘렸다.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이 대회 우승을 차지한 나달은 이 대회 28연승 행진도 이어갔다. 지난해 나달은 부상 탓에 바르셀로나 오픈에 출전하지 못했다.
나달은 이번 대회 결승에서 또 다시 페러와 만나게 됐다. 세계랭킹 6위 페러는 이날 열린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11위 니콜라스 알마그로(26·스페인)를 2-0(6-3 6-4)으로 물리치고 결승 무대를 밟았다.
올해 몬테카를로 롤렉스 마스터스 대회 결승에서도 나달과 페러가 맞붙었다. 2008년과 2009년 바르셀로나 오픈 결승에서 맞대결을 벌인 것도 나달과 페러였다.
나달과 페러의 상대전적에서는 나달은 12승 4패로 크게 앞서있다. 이 가운데 클레이코트에서 대결한 것은 10번이었는데 나달이 9차례 승리를 가져갔다.
나달은 “기록만 보면 내가 우세하다. 그러나 경기는 알 수 없다. 페러는 올 시즌 초반 좋은 페이스를 과시하고 있다”며 경계했다.
페러는 “우선 결승에 올라 기쁘다. 이 대회는 내가 가장 우승하고 싶은 대회다”라고 우승에 대한 의욕을 드러낸 뒤 “나달은 어려운 상대지만 즐기면서 결승을 치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입력 : 2011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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