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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율 청도군수, 자치단체장 면모 발휘

‘올해의 지방자치 CEO’·‘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수상
산업개발·기업유치 특수시책, 지역발전 견인
소싸움경기장 정상화 등 장기 현안사업 해결
올해 중앙·도 단위 각종 평가 30여 개 부문 수상

전경문 기자 / kmjhun@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25일
↑↑ 이승율 청도군수
ⓒ 경안일보
이승율 청도군수가 ‘2018년 올해의 지방자치 CEO’는 물론 ‘2018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등 굵직한 상을 연이어 수상하면서 자치단체장의 면모를 여지없이 나타내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지난 20일 서울 KR컨벤션홀에서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하는 ‘2018년 올해의 지방자치 CEO’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18년 올해의 지방자치 CEO’ 상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에서 후보자를 추천받아 한국지방자치학회 추천 학계 전문가 50명이 투표로 3배수 이내의 최종후보자를 확정한 후, 지난 11월 개최된 지역정책연구포럼에서 실적홍보를 거쳤다. 이후 투표권을 부여 받은 제15기 지역정책연구포럼 회원 250명과 전국 지방자치단체 부단체장, 기획부서장, 기획팀장, 인사부서장, 인사팀장 1천380명의 공무원이 참여해 지난달 16일부터 30일까지 투표한 권위 있는 상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평가항목 △산업개발·기업유치 등 특수시책으로 지역발전 성과 △장기 현안사업의 해결로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지역과 주민의 이미지 제고 △지방재정의 획기적 개선으로 자치경영의 성과 창출 △기타 특수시책으로 새로운 CEO 이미지 부각 분야에서 골고루 높은 평점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개장한 고품격 체류형 관광명소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은 ‘청도베이스볼파크’,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 ‘레일바이크’, ‘자전거공원’과 함께 관광벨트를 이뤄 청도를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새로운 문화관광의 메카로 끌어올려 산업개발·기업유치 등 특수시책 지역발전 성과로 인정받았다. 또 ‘한국코미디타운’ 개관 및 운영으로 웃음이 넘치는 유쾌한 청도 건설, ‘청도 유호근린공원’ 조성으로 많은 관광객이 청도를 방문해 지역경기 활성화 등 관광도시 이미지 구축에 큰 역할을 했다.
장기 현안사업의 해결로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에서는 그간 운영에 차질을 빚어오던 ‘소싸움경기장’을 2015년 재개장해 운영제도 개선과 지속적인 홍보로 운영 정상화를 이끌어내는가 하면 매년 3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읍 소재지 주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청도 맑은길 주차장’ 조성과 ‘청도시가지 전선 지중화 사업’, ‘삼거리~청도교간 확포장 공사’로 상습 정체구간 해소와 시가지 경관을 개선했다. 아울러 인근 대구, 울산 등 대도시와의 원활한 교통소통과 물류기반 시설을 연결하는 ‘마령재 터널’, ‘운문령 터널’을 조기 개통하는 공사를 시행 중이다.
지역적 특성을 활용한 지역과 주민의 이미지 제고 분야에서는 도시민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제공하고 꾸준한 판매처 확보로 농가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소득원 창출을 위한 ‘로컬푸드’ 매장을 확대 건립 운영했다. ‘농기계 임대사업소’ 건립 확대로 농민의 부담을 완화하고 배움이 있는 희망찬 교육 도시를 위한 마을행복학습센터와 청도군 평생학습센터 운영 등 ‘평생교육도시’ 활성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 지역의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인재육성장학기금’ 조성과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한 ‘농민사관학교’ 운영 등으로 행복 청도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다. ‘청도소싸움축제’, ‘개나소나콘서트’, ‘청도반시축제&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로 문화가 살아 있는 관광도시 육성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방재정의 획기적 개선으로 자치경영의 성과 창출에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 연속 ‘지방재정개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한편 2016년 ‘지방세 세무조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올해 ‘지방세정 종합평가’ 특별상을 수상했다.
기타 특수한 시책으로 새로운 CEO 이미지 부각에서는 ‘청도군 2030비전’ 선포로 청도의 미래 발전상을 제시했다. ‘원스톱 인허가팀’ 신설로 신뢰받는 행정체계 구현, ‘전 군민 안전보험 가입’으로 안전한 청도 건설, ‘청도 외래산부인과 및 소아청년과’ 운영과 ‘어린이도서관’ 운영으로 ‘아이낳기 좋은 세상 만들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같은 이 군수의 군정에 대한 애착과 열정적인 군정 추진으로 청도군이 중앙부처와 경상북도 등 공공기관으로부터 올 한 해 이미 30여 개의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이에 따라 상사업비 2억4천여만 원과 시상금 1천900여만 원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이 군수는 지난달 25일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등에서 주관한 ‘2018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수상하며 지방자치단체장상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은 정치, 사회, 문화, 예술, 과학, 스포츠 부문과 일반기업 및 공직부문 등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주는 상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군수를 믿고 함께 손잡고 분야별 소임을 다해준 600여 공직자의 노력 덕분이며, 항상 한결같은 마음으로 힘찬 응원을 보내주신 5만여 군민의 아낌없는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온 군민과 전 공직자가 더욱 힘을 합쳐 살기 좋은 도시, 맑고 싱싱한 즐거움이 있는 아름다운 생명고을 청도 건설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경문 기자 kmjhun@gailbo.com


전경문 기자 / kmjhun@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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