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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공무원교육원,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나서

의성군 옥산면 소재 과수원서 사과적과 봉사활동 실시
김구동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02일
[경안일보=김구동 기자] 경북도 지방공무원교육원이 농번기를 맞아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성군의 일손부족 돕기에 나섰다.
일손돕기는 지난달 31일 의성군 옥산면 소재 과수원(약1만㎡)에서 사과적과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날, 김일수 원장을 비롯한 직원 24명이 사과적과와 환경정비작업을 한 사과밭은 17년 전 발생한 제2연평해전(2002.6.29)에서 희생된 6용사 중 한명인 고(故)서후원 중사의 부친인 서영석씨의 농장이다.
직원들은 불볕더위 속에서 열매솎기작업으로 연신 굵은 땀방울을 흘리면서도 “이 땀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장병이 흘린 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며 공무원으로서 공익을 위한 의무를 다해야한다는 사명감을 다시 한 번 상기했다.
김일수 경북도 지방공무원교육원장은 “직원들이 고령화와 일손부족에 따른 농촌의 존폐 위기감을 직접 확인하는 한편 현충일을 앞두고 경북의 나라 사랑하는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김구동 기자 ga7799@gailbo.com


김구동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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