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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업기술원, 부직포 활용 재배기술 홍보

일라이트 부직포 피복처리로 감자 조기재배… 현장 평가 실시
김구동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15일
[경안일보=김구동 기자] 경북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14일 영주시 휴천면 적서동 농가포장에서 지역 감자 재배농가와 농업기술센터, 유관기관 관계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직포를 활용한 감자 조기재배기술 개발 현장 평가회’를 가졌다.
최근 북부지역의 봄 감자 싹이 나오는 시기에 맞춰 잦은 서리와 영하의 날씨로 저온피해로 수량이 떨어지고 수확시기는 장마와 겹치는 등 재배에 어려움이 많아 조기재배로 출하시기를 앞당겨 가격경쟁력을 향상시켜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이 영주시농업기술센터와 공동 연구로 부직포를 활용해 서리 및 저온피해를 경감시키고 경북 북부지역 감자 조기재배를 통한 생산출하 조절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봄 감자 안정생산기술을 개발해왔다.
이번 연구에서는 일라이트 부직포를 노지와 하우스에 각각 피복해 파종하고 파종기는 지난 3월 11일~4월 11일까지 10일 간격으로 4회에 걸쳐 파종했다.
그 결과, 일라이트 부직포 피복처리가 하우스 재배에서는 큰 차이가 없었으나 노지 재배에서는 생육이 우수했으며 파종기별 생육은 3월 11일 조기에 파종한 처리에서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일라이트 부직포 피복처리에서 기온이 높으며 공중습도가 급속히 증가하거나 낮아지지 않게 완화돼 출현기가 빠르고 생육이 촉진된 것으로 나타나 부직포를 활용한 봄 감자 조기재배기술 현장평가회를 통해 농가드리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김구동 기자 ga7799@gailbo.com


김구동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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