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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년창업프로젝트가 발굴‘ 청년스타기업’

‘디지엔스’우인구 대표 화제
김철억 기자 / kco7700@naver.com입력 : 2011년 05월 24일
ⓒ (주) 경안일보

구미시에서 젊고 패기 있는 청년들의 아이템을 발굴해 일자리 창출과 고용확대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세 마리 토끼를 겨냥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구미시 청년창업프로젝트’에서 성공한 기업가로 변신한 청년스타 기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구미시 청년창업지원사업’의 우수 성공사례로 꼽히는 디지엔스(대표 우인구)는 스마트폰앱 및 임베디드시스템개발 아이템으로 단기간에 사업화 성공사례를 남겨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 주고 있다.

지난 13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구미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개최된 ‘제1기 청년창업자 2차 실적발표회’에서 가장 우수한 실적을 발표한 우인구 대표는 반도체업체 엔지니어 근무경력자로 평소 글로벌 CEO의 꿈을 가진 준비된 사업가 이다.

사업 안목을 넓히기 위해 비트교육센터의 임베디드 전문가 과정을 수료하였고 정부 지원사업 등을 꼼꼼히 챙기던 중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청년창업지원센터의 “구미시, 청년창업프로젝트’ 예비 창업자로 우수인력 확보를 위해서도 비트교육센터의 비트출신이나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인재 영입에 눈을 돌리고 있다.

특히, 구미시의 역점 사업인 청년창업프로젝트에서 창업공간, 창업활동지원금, 교육, 컨설팅, 멘토링 등의 다양한 지원을 받아 올해 1월에 사업법인등록후 바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과 임베디드시스템, U-health 분야에서 탁월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현재 매출까지 연결되고 있다.

우인구 대표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청년창업지원센터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은 우수한 수도권 자문위원의 현장중심 컨설팅과 멘토링, 그리고 새로운 안목으로 접근한 경영마인드의 제고와 자금 및 정보력의 어려움을 해소해 주는 중간자 역할이 큰 도움이 되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재 창업 5개월 만에 당당히 기술력을 인정받아 기술보증기금 기술평가에서 벤처기업인증을 획득하였고, 중소기업청과 벤처기업협회에서 주관하는 선도벤처연계기술창업의 국책과제사업을 수행 중이다.

또한 대기업 사업과제, 정부 및 지자체 개발사업의 잇단 수주로 1억원의 매출실적으로 현재 직원수도 7명으로 늘어나 연말까지 15여명의 직원과 10억 이상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스마트폰 앱 관련 사업으로는‘교통정보시스템’이란 시내버스 및 고속버스, 열차 운행정보를 제공하는 앱의 개발을 완료하였고 이를 통해 모바일 광고 시장에 뛰어들었다.

향후 생활정보관련 모바일 앱을 추가해 기존 광고 형식에서 벗어나 특색 있는 지역 광고를 제공할 예정으로 관련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다양한 광고업체를 모집중에 있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다양한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중계기 및 앱의 상용화와 홈오토메이션 분야도 차기 주력사업으로 준비하고 있다.

현재 스마트폰을 이용한 가전기기 제어분야는 세계적으로도 디지엔스 만의 독자기술로 관련 특허 3건 출원과 동시에 국제특허도 진행 중이며, 6월 말로 종료되는 제1기 구미시청년창업지원사업 이후를 대비해 지속적 지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내에 사무실을 확장해 입주할 계획이다.

우인구 대표는 “현재 소프트웨어 산업은 세계적인 IT업계 변화의 중심에 서있으며 기술정보의 중심은 다양한 컨텐츠 개발과 이와 연동되는 IT융합기기 개발에 있다”며 “앞으로 이 분야에서 선두주자로 구미지역의 IT 선도기업으로 발돋움 하겠으며 국내 S/W 인력을 양성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우뚝 서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김철억 기자


김철억 기자 / kco7700@naver.com입력 : 2011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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