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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올해도 ‘저속득층 자활근로사업’ 추진

지난해 바리스타·조리사 등 수강료 지원… 탈수급률 53% 성과 거둬
손정석 기자 / 입력 : 2021년 01월 13일
[경안일보=손정석 기자] 달성군은 근로능력 있는 조건부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창출을 위해 ‘2021년 자활근로사업’을 추진한다.
자활근로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정부 재정 일자리를 제공해 근로능력을 향상하고 자활사업 참여를 통해 근로의욕과 자활의지를 높여 탈수급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지난 해 취·창업을 통한 자활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바리스타, 운전, 조리사, 양재 등 자격증(기능) 취득을 희망하는 참여자에게 학원 등록 수강료 전액을 지원해,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한 110명 중 58명이 탈수급 및 취업에 성공하는 등 탈수급률 53%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자활사업의 투명성 및 책임성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과관리를 통해 참여자 인센티브 제공 등을 통해 운영 수준을 높이며 수급자 자활촉진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정석 기자 son52890@naver.com


손정석 기자 / 입력 : 2021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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