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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없이 더불어 사는 사회 만들어요”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 청소년 대상 장애인식 개선 교육
김구동 기자 / 입력 : 2020년 09월 14일
[경안일보=김구동 기자]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청소년에게 장애인도 큰 가능성과 다양한 능력을 가진 주체라는 점을 알게해 더불어 사는사회, 함께 일하는 사회, 통합사회 구현을 위해 경북도 지역의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청소년장애인식개선교육은 2010년부터 경북도와 경주시, 경주교육청의 지원으로 현재까지 실시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8천500여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지난 10일 연안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말까지 경북도 지역의 초·중·고등학교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청소년장애인식개선교육은 장애유형별 특성에 대한 이론교육 및 다양한 보장구를 이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장애 유형에 따른 어려움을 느끼고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방학기간 중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캠프를 실시해 장애인들과 일상생활을 함께 해보는 기회도 제공한다.
김구동 기자 ga7799@gailbo.com


김구동 기자 / 입력 : 2020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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