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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군위도서관, ‘자료 무료택배 서비스’ 확대

코로나19 확산으로 임시휴관 연장… 1인당 7권(점)까지 대출 가능
장재석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25일
[경안일보=장재석 기자] 삼국유사군위도서관은 지난 9일부터 실시해오던 ‘자료 무료택배 서비스’ 활성화에 나섰다.
‘자료 무료택배 서비스’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도서관 임시휴관이 연장되고 전국 학교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학생들의 재택 독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지역민들의 대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된 서비스이다.
지역민들이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전화로 신청하면 원하는 자료가 집까지 택배로 배달된다.
1인당 자료(도서 및 DVD) 신청은 7권(점)까지 가능하며, 택배비용은 도서관에서 전액 부담한다.
그동안 실시해 오던 ‘자료 무료택배 서비스’가 입소문을 타고 이용자 수요가 많아짐에 따라, 소장 중인 자료의 재정비와 신청 자료의 책소독을 매일 실시하고 오전까지 접수된 자료를 당일 오후에 바로 발송 처리해 이용자 요구에 적극 부응하고 있다.
장재석 기자
ga7799@gailbo.com


장재석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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