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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예산 확보 동분서주

구윤철 기재부 2차관 면담… 양성자 가속기 등 대형 SOC 지원 건의
최병화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19일
[경안일보=최병화 기자] 주낙영 경주시장이 막바지 2020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폭염 속에서도 바쁜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다.
주 시장은 지난 12일 국가지원 예산 확보를 위한 주요현안사업과 국비지원 사업 논의를 위해 기획재정부 구윤철 제2차관을 방문해 면담을 갖고 적극적인 국비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국가예산 확보 활동은 이달 19일 예정된 기재부 예산심사 최종 전산입력을 앞두고 경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쟁점사업 반영을 위해 이번 주가 가장 중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하고 주낙영 시장과 구윤철 기획재정부 제2차관과의 깊은 친분관계로 면담이 성사됐다.
이 자리에서 주낙영 경주시장은 반도체소재 혁신을 위한 양성자 가속기 기술개발과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기술 등 산업 체질강화와 지속성장이 가능한 미래형 신산업생태계 구축 예산과 신라왕경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 특별법제정관련 사업비 지원확대 및 특별법 취지에 부합되는 신규예산코드 부여와 국가직접 시행 대형 SOC 사업추진을 위한 속도감 있는 정부예산을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주 시장이 요청한 사업은 ▲ 총사업비 1천300억원이 소요되는 반도체소재 혁신을 위한 양성자 가속기 기술개발 지원 건의 ▲ 양성자가속기 2단계(1GeV)확장사업을 위한 용역비 50억원이 내년도 예산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설득했다. 또 ▲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 고도화 기반조성 사업비 지원 요청괴 ▲ 신라왕경핵심유적 복원·정비 특별법 제정 관련 내년도 사업에 필요한 국가지원 사업비 303억원 후속 지원책도 건의했다.
이밖에도, 경주 문무대왕릉정비(100억원), 옥산서원 교육관 및 역사문화단지 조성(1억5천만원), 검단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80억원), 정부 예타면제 사업으로 확정된 울산 북구 농소~경주 외동간 국도4차로 건설(30억원), 양남 ~ 감포간 국도2차로 개량(100억원), 매전~건천간 국도 개량(300억원), 소현 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45억원), 안강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10억원)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영천~신경주 복선전철화(1천284억원),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1천205억원)사업이 조기 준공될 수 있도록 굵직굵직한 대형 국책사업비 지원을 요청하고 필요성을 논리적으로 설득했다.
구윤철 기재부2차관은 “경주시 현안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지원 할 수 있는 모든 부분에 대해 적극적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 검토 하겠다”고 말했다.
기재부 2차관과의 면담을 마친 후 주낙영 경주시장은 기재부의 예산심의를 총괄하는 예산총괄심의관을 비롯한 해당사업 심의관실을 일일이 찾아가 내년도 경주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들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반드시 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최병화 기자 ga7799@gailbo.com


최병화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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