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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고경면,영천 주소갖기 운동 캠페인
주길봉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11일
[경안일보=주길봉 기자] 영천시 고경면은 지난 9일 바르게살기 회원과 고경면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명이 여름철 행락지인 단포강변공원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영천 주소 갖기 운동 캠페인을 추진했다.
올해는 환경정비와 함께 영천시의 주요 시책인 인구늘리기에 발맞춰 피서객을 대상으로 전입시책을 홍보하는 등 영천 주소 갖기 운동 캠페인도 함께 추진했다.
주길봉 기자 ga7799@gailbo.com |
주길봉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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