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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종합센터, 반드시 예천으로”

도청신도시 주민 300여 명 모여 유치 결의대회 펼쳐
박창훈 기자 / aaa5007@hamail.net입력 : 2019년 03월 17일
[경안일보=박창훈 기자]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제2NFC) 유치 분위기 조성을 위한 예천군 주민 결의대회가 2차 관문인 프리젠테이션 심사를 앞두고 지난 15일 도청신도시 주민 중심으로 열려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는 (사)경북도청신도시 발전협의회와 축구종합센터 유치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예천 유치를 적극 알리고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고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그 동안 제2NFC 유치 활동 홍보영상을 담은 차량을 이용해 시가지 일원을 순회했다. 군민들에게 마지막까지 지금의 열의와 관심을 이어갈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결의대회는 신도시 아이파크 정문 옆 우방2차 아파트 어귀마당에 집결해 취지문 낭독을 한 후 유치 기원 시가행진(아이파크 정문 ~호명초등학교), 결의문 낭독, 소원 풍선 날리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풍물패와 마칭밴드도 함께해 볼거리와 흥겨움을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계획하고 진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 300명 이상의 주민 참여로 축구종합센터 유치를 염원하는 신도시 주민의 관심과 열정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또 유치를 위한 군민들의 결집된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축구종합센터 유치를 위해 예천의 민·관이 한 목소리를 내 줘 감사린다”라며 “남은 일정 최선을 다해 축구종합센터 유치에 전력질주 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박창훈 기자 aaaa5007@gailbo.com


박창훈 기자 / aaa5007@hamail.net입력 : 2019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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