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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립대 유아교육과 ‘엄미주 학생’, 8.31대 1 경쟁률 뚫다!

2년 연속 공립 유치원 교사 임용고시 합격 눈길
박창훈 기자 / aaa5007@hamail.net입력 : 2019년 02월 14일
↑↑ 엄미주 졸업생
[경안일보=박창훈기자] 경북도립대학교 유아교육과 졸업생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공립 유치원 교사 임용고시에서 합격해 눈길이다. 13일 도립대에 따르면 최진희(2009학번), 박지원(2014학번)이 지난해 충북 유치원교사 임용고시에서 합격한 데 이어 엄미주 졸업생(2008학번·사진)이 올해 경남 공립 유치원교사 임용고시에서 합격했다.
공립 유치원교사 임용고시는 초중등 임용고시보다 경쟁률이 높아 가장 어려운 임용고시로 평가 받는다.
올해 합격한 엄미주 졸업생은 8.3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했다.
엄미주 예비교사는 재학시설 가진 공립 유치원 교사의 꿈을 사립유치원 근무 중에도 포기하지 않았다. 힘들 때마다 대학시절 교수들의 조언과 격려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도립대학교는 공립 유치원교사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인터넷 강의와 심화학습실을 제공한다. 매년 여름방학에는 임용고시 특강, 시험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엄미주 예비교사는 “교수님들을 은사(恩師)라고 부르는 이유를 절감한다”라며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준 첫 선생님으로 기억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2007년 신설돼 95%의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는 경북도립대학교 유아교육과(3년제)는 올해부터 4년제 대학 졸업자와 같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을 개설한다.
박창훈 기자 aaaa5007@gailbo.com


박창훈 기자 / aaa5007@hamail.net입력 : 2019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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