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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철 안전(安全)하니 행복이 한 가득!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119@dkbsoft.com입력 : 2020년 11월 10일
↑↑ 정선관- 문경경찰서 교통관리계장 경감
11월 중순으로 넘어가는 요즘 모처럼의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힐링을 하려고 자연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가을 행락철 교통사고가 늘어나고 있다.
경북지방청의 경우 지난 10월 초 1주일간의 교통사고로 총 10명 사망자가 발생했고 피해자도 자전거, 오토바이, 보행자 등 다양한 종류에서 발생했다.
가을 행락철의 교통사고는 안전운전 불이행과 신호위반 그리고 안전거리 미확보가 잦은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주말이 시작되는 금요일과 토요일에 많이 발생하고 시간대별로는 오후 6시∼8시 사이가 가장 위험한 시간인 것으로 나타났다.
운전자라면 당연히 음주운전은 금물이며 졸음운전 또한 경계해야 할 대상이다.
산행을 하고 맛있는 음식을 잔뜩 먹다 보면 피로가 겹쳐 몸이 나른해지고 소회가 시작되는 순간부터 졸리기 시작한다. 따라서 다른 일행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입장에서 더욱 술과 음식을 경계해야 한다.
운전자의 안전운전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귀가시까지 더욱 안전을 확보해 주는 것은 단연코 안전벨트이다.
과거 모 초등학교에서 제주도 수학여행 시 버스가 추락했을 때 한명도 사망하지 않은 원인은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때문이었다.
따라서 안전벨트 착용은 필수사항이며 일반도로나 고속도로나 할 것 없이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을 통해 생명을 보전해야 한다.
누구에게 물어볼 것도 없이 차량에 탑승하는 순간 안전벨트를 착용하는 자세와 습관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가까운 곳에 간다고 시내권을 운행한다고 행여 매지 않게 된다면 언젠가 혹독한 대가를 지불받게 된다. 사고는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며 경고를 주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단풍철의 지방도는 농· 어촌을 경유하는 경우가 많아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경운기나 트랙터와 같은 농기계의 주차와 운행으로 전방을 더욱 주시하며 앞지르기에 있어 충분한 공간과 경고를 주고 시도해야 한다.
도심을 벗어난 가을 단풍 여행에 안전이 선행되지 않았다면 행복이란 기쁨을 만끽 할 수 없다. 교통 법규를 준수하고 양보와 전방주시 그리고 안전거리 확보, 안전벨트 착용 등으로 안전을 확보해 즐거운 여행길에 오르기 바란다. 그렇게해야 또다시 내년의 아름다운 단풍과 황금물결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119@dkbsoft.com입력 : 2020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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