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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더욱 빛나는 제대군인에게 감사와 일자리를!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119@dkbsoft.com입력 : 2020년 11월 03일
↑↑ 이윤경- 대구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
국가보훈처에서는 매년 10월 제대군인주간을 정해 국토방위에 헌신한 제대군인에게 감사하고 제대군인에게 일자리 제공을 위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국의 제대군인지원센터와 ‘제대군인에게 감사와 일자리를’이라는 슬로건으로 취업박람회, 사회적응 워크숍 등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제대군인은 대한민국의 국토수호와 안전보장을 위해 최선의 임무를 수행했으나 30∼40대의 젊은 나이에 계급정년 등으로 개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경제적 지출이 가장 많은 시기에 조기 전역을 했기에 전직은 불가피하며 조금은 사회와 괴리가 있는 군 생활이었기에 우리 사회로의 적응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특별한 이들을 위해 특별한 기간을 정해 전직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성공적인 사회복귀의 밑바탕을 마련하고 많은 국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내 제대군인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로 삼고자하는 것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특히 대구지역은 2월부터 대면 행사가 전무한 상태여서 제대군인에게는 취업역량을 강화할 기회가 많지 않았고 시범적인 온라인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은 익숙하지 않아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더 클 것이다.
그러나 이런 불안정한 현실에서도 제대군인들의 활동은 위축되지 않고 오히려 국가를 위해 헌신한 모습 그대로 국민에 봉사하고 있었다.
코로나19 확산 시 솔선해 방역에 나서고 수해 복구 지원, 부족한 일손들을 채우는 등 각자의 삶에서 투철한 의무감으로 일하는 모습들이 곳곳에서 포착됐다.
그래서 이번 제대군인주간을 기념해 대구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는 군 전역 전후에도 뜨거운 군인정신으로 사회봉사활동을 하는 제대군인의 모습을 온라인 사진전으로 공모해 이벤트를 진행하고 수상작에 대해서는 동영상을 제작해 홍보함으로써 코로나19로 침체된 제대군인에게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국민에게는 제대군인에 대한 감사와 응원을, 기업에게는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인재로서의 군인에 대한 가치 인식을 가지도록 했다.
이렇게 대한민국의 재난현장에는 항상 군인들이 있어 대한민국을 수호하듯 제대군인의 장점을 긍적적으로 인식하는 전환의 계기가 돼 제대군인이 안심하고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대군인 일자리 창출이 이뤄진다면 함께 발전하는 대한민국이 될 것이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119@dkbsoft.com입력 : 2020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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