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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장관의 나라였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119@dkbsoft.com입력 : 2020년 10월 21일
↑↑ 박하식- 소설가
도덕성이 없는 정부, ‘불공정 바이러스 여신’ 치맛자락에 놀아나는 검찰개혁, 서 일병의 면죄부를 주기위한 ‘규정에 따라 정상적인 휴가를 받았다’는 국방부는 법무부장관 휘하에 있다.
그런데 증빙서류가 없다. 국회대정부질문에서 국민을 비웃으며 ‘검은 것을 희다고 한 적이 한 번도 없다.
소설을 쓰시네.(사과). 야비하다.
‘청탁은 미담이다.’는 말이 안 되는 말을 자꾸 하는 법무부장관은 부자나 높은 권력 서민에게 법은 같아야 하는데 다른 잣대를 댄다.
공익신고자 김태우, 이용수 할머니, 한동훈 부장검사, 당직사병을 범인으로 몰고 있다.
국민들의 이 박탈감은 어떻게 할 것인가. 공정과 정의가 없다. 도덕과 예의가 전혀 없다. 이런 인간들이 사는 나라를 만들고, ‘엄마가 추미애가 아니라서 미안해’ 티셔츠가 나돌고 있다.
교육과 군복무는 가장 예민한 국민의 역린(逆鱗)이다. 대한민국국민이면 누구나 겪어야하는 필수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조국과 추 법무부장관은 자기 양심과 국민을 속이는 위법을 했다. 조국은 아들딸의 학력위조이고 추장관은 아들 군 특혜문제다.
교육을 무너뜨린 아빠 찬스, 군 기강을 무너뜨린 엄마찬스, 두 찬스를 보면서 대한민국이 이정도의 나라인가 자괴감을 느끼게 한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살아있는지, 법무부장관이 검찰총장을 대행하는 검찰수사는 아들 수사를 덮어준 검사들은 차관 부장검사로 영전 승진, 정권비리를 수사하던 검들은 쫒아내는 검찰개혁이었다.
문 정권 탄생은 분노의 정치학이었다. 청와대를 정점으로 정부여당과 관변단체 어용지식인과 친문 문빠 호위병들로 구성된 ‘좌파카르텔’을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추미애 스캔들이 터져도 40% 지지 선은 꺾이지 않는다는 자신감은 20년 집권 설이 여기서 나온 것이다.
온갖 무리수를 써가며 강행한 문정권의 사법부 장악 공작이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아닌 ‘친문무죄’ 세상을 만든 것이다.
온 나라가 추미애다. 당·정·청이 추 장관 지키기에 총출동했다.
조국 수호에서 추미애 수호에 친문 가미키제 ‘진영’귀신들이 일어났다. 호위무사 이해찬 이낙연 정세균 김태년 이재명 김종민 정청래 설훈 김남국 윤찬영 손혜원 우성호 똑 같은 하나다. 봉화마을 부엉이바위(전 노무현대통령이 투신)를 상징하는 ‘부엉이 모임’도 가세했다.
당직사병 단독범이 아닌 박근혜 태극기부대 등 극우세력이 가담한 조직적 범죄라며 인격살인 역공을 한다.
후한(後漢) 사상가 왕부는 ‘개 한 마리가 그림자를 보고 짖자 여러 마리개가 따라 짖는다. 한 사람의 거짓말을 여러 사람이 진실처럼 떠들어댄다’ (一犬吠形 百犬吠聲, 一人傳虛 萬人傳實)는 비유다. 그 꼴이다. 추 장관 아들 휴가 미복귀 공익제보자 당직사병을 ‘인민재판’하는 황희 국회의원이 폭언과 폭력으로 국민을 범죄자로 몰고 가고 있다.
김경수 조국 윤미향 박원순 비리의 본질을 그런 식으로 흔들어 변칙과 궤변 희한한 논리로 비정상을 정상으로 만들었다.
서슬이 퍼런 추 장관 아들, 자기 사람을 앉혀놓고 하는 동부지검재수사는 국민을 농락하는 일이다.
이해가 안 되고 인사권을 가진 상관의 아들, 호랑이가 제 새끼를 잡아먹는 꼴이다.
국민을 돌게 한다. 동부지검 애완견 검사가 하는 수사는 하나마나다. 무죄다. 추장관이 자진 사퇴하거나 특검을 하지 않는 한 달라질게 없다.
문빠들 공격에 당직사병은 정신과 치료를 받는다고 한다. 6.25때였다. 친구 아버지는 마을 부자란 죄로 새끼줄로 꽁꽁 묶였다.
동네 사람을 다 모아놓고 팔에 뻘건 완장을 두른 머슴꾼이었던 면 인민위원장이 구구식 총으로 공포를 한방 탕 쏜 다음 좌중을 돌아보며 ‘이 죄인을 총살하는데 반대하는 사람은 손을 들어보시오’ 겁먹은 좌중은 쥐죽은 듯 말이 없다.
‘의의가 없으니 사형이 가결 되었소’ 산으로 끌고 가 새끼줄을 풀고 삽으로 자기가 묻힐 구덩이를 파라고 명령했다. 구덩이가 다 파지자 자기 주인을 ‘들어가 돌아서시오’ 구구식 총 9발을 탕탕 쏴 죽였다. 그것이 인민재판이었다.
국민들은 국가 명령통제체제에 길들여지고 있다.
최고 권력자의 나쁜 의미를 받아들이겠다는 시민들의 요구로 권위주의 흐름이 정당화 되어가고 있다.
긴급명령체제로 국민을 겁주고 압박하는 나라를 ‘예외국가’라 한다.
586세대들의 사회주의 변신 ‘국가주의’는 변혁주체주의로서의 우리사회를 ‘예외국가’로 바꾸려는 확신 중에 있다.(한상진 서울대명예교수)
문정권이 이룩한 나라는 한 번도 경험 못한 ‘뉴 노멀’을 확립했다.
헌법 위에 ‘진영’이 군림한다.
내편 네 편을 가르고 우리 편은 아무 짓을 해도 감싸고 죄를 덮어준다.
아니 죄가 없다. 충견(忠犬)법무부장관의 아들 미복귀는 물증이 쏟아져도 8개월째 뭉갠다.
뭉갠 검찰은 승진 영전했다. 울산시장 부정선거 청와대 개입 청와대비서실장 국장 등은 조사받지 않은 채 기소에서 제외됐다. 위안부할머니들을 팔아먹은 그들 편 윤미향은 국회의원이 됐고, 수사는 깜깜무소식이다.
정치 검찰이 이리떼 같은 동물과 짐승으로 보이는 것은 나만의 사연일까. 모든 책임은 문대통령에게 있다.
추장관이 하는 일은 대통령의 대행이다.
두 얼굴의 조국에 이어 인성에 문제가 있는 인재를 고의로 등용 검찰개혁을 하겠다는 이유는 그 속에 운명적인 숙명의 깊은 사연이 있겠지만, 그 사연이 부메랑이 되어 자기에게 돌아오는 것이 자연의 섭리이다.
1년에 추경 4번 하는 자식세대에게 물려줄 빚더미는 어떻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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