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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네 것이냐?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119@dkbsoft.com입력 : 2020년 08월 11일
↑↑ 박하식- 소설가
‘나라가 네 것이냐’ 요즘 이런 말이 유행한다.
나라는 한 군데도 성 한데가 없고, 민주주의는 독일 나치 독재처럼 다수의 폭정이란다.
일당 독재 국회, 검찰의 ‘검언유착’ 실체적 진실은 각본에 짜 맞추기식 사상 초유의 독직폭행 육탄전 막장드라마를 연출한다.
활력 상실의 나라, 의욕 실종의 나라, 빛을 잃어가는 사회, 신뢰 없는 정부, 영혼 없는 공무원들, 남의 탓만 잘하면 되는 나라.
남의 탓 바이러스는 이명박 박근혜 정부 9년간 누적된 부동산 정책의 잘못(김태년) 전 정권과 언론의 탓(김현미) 박정희 정권에서부터 비롯됐다(추미애)
국회의 단독처리는 법치주의의 훼손(원희룡) 검찰은 권력의 시종(진증권) 종말이 시작됐다(오세훈) 다주택자는 범죄인 도둑들이다(소병호) 김어준은 뭐하는 사람인가.
모든 법은 사람이 정하고 시행한다. 사람이 올발라야 법이 바로 시행되고, 사람이 올바르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법을 만들어도 소용이 없다.
임명권은 개인 소유물이 아니다.
오만과 안하무인의 조국 추미애 최강욱 황운하 윤미향은 내가 하는 일은 선(善)이다. 남이 하는 일은 악(惡)이다. 진영논리는 우리 편이 하는 일은 다 옳다.
친문은 무죄 반문은 유죄, 상대편이 하는 내편 아닌 사람들이 하는 것은 다 죄이다.
내 지역구 대전은 물난리로 시민들이 죽는데 7명의 ‘공부방’ 모임은 뉴스 앞에서 이재정 김승원 박주민 최강욱 김용민 황운하 김남국이 파안대소 웃는다.
언론이 억지로 짜 맞춘 악마의 편집이라고 했다.
뭔 공부를 하는 그들의 모임방인지는 모르지만, 악마는 누구일까.
어쩌면 악마는 편집자가 아니라 웃는 그들이 악마의 웃음인지도 모른다. 정의를 외치던 문민정부 ‘정의’는 없고 진실과 사랑 그 감동의 정치는 어디로 갔는가.
거짓은 잠시 국민을 속일 수 있지만, 결국은 그 정체가 들어날 것이고 부귀영화나 권세는 겉은 화려하나 그 뒤에 남는 것은 허무와 절망뿐일 것이다. 인간이란 믿을 게 못된다. 믿고 찍어 놓고 돌아서 보면 손가락을 자르고 싶은 게 선거다.
오만과 독선으로 가득한 제왕적 추미애법무부장관은 왕조시대도 아닌데 ‘내 명을 어겼다’고 했다.
제왕도 아니고 군복무도 아닌데 ‘수명자’의 상명하복을 명령한다.
추장관은 진실로 국민을 위하여 국민을 받드는 검찰개혁이나 잘 하기를 바란다.
천박한 것은 서울이 아니라 민주당의 입(진중권) 서울 집값은 차라리 그냥 가만히 뒀으면 이 모양은 아니다(안철수) 사유재산 강탈정부, 민주 없는 독재정부. 낮은 단계의 연방제 헌법파괴. 거짓평화 안보체제. 부동산 경제파탄. 부정선거와 사법부장악, 종북굴종 나라. 문재인 내려와라.(광화문 신발던지기 집회) 인간 본능에 반한 정책은 성공할 수 없다(김종인) 헌법정신에 위배된 민주주의의 허울을 쓴 전체주의는 배격한다(윤석열) 윤석열 옷 벗어라. 물러나라.(설훈 .신정훈) 저는 임차인입니다(윤희숙 5분발언).
지구상에 사회주의가 가미되지 않은 민주주의는 없지만, 우리는 너무 하루하루 헌법정신에서 멀어져 간다.
검찰개혁의 힘이 경찰로 쏠린 5급 이하, 검찰은 4급, 3급 이상은 공수처의 수사가 그렇고 검언유착 검찰청장과 탈원전 감사원장 공격이 그렇다.
이대로 가면 우리도 누구를 닮아간다. 야당은 말할 것도 없고 언론도 저항할 힘을 잃었다.
우리는 한치 앞을 모르는 불확실성 시대를 살고 있다. 불행하다.
페이스북에 ‘코링크 주인은 조국, 조국은 중국 공산당 돈을 받았다’고 말한 떡볶이 집 김상현을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죄’로 고소했다.
일국의 전 법무부장관이 일개서민을 상대로 고소를 했다.
김상현은 이 기회에 다시 말했다. ‘문재인과 조국 임종석은 공산주의자이다’는 내 생각은 변동이 없다.
어느 영화의 한 장면, 조폭 불사파 두목이 부하들에게 일장 훈시를 한다. 훈시 중 임춘애를 현정화로 잘못 말하자 한 부하가 바로잡는다. 대장님! ‘현정화가 아니고 임춘앱니다.’ 대장이 그 부하를 반은 죽인 다음 훈시를 이어간다. ‘내가 하늘이 빨갛다 하면 빨간 것이다. 내가 현정화라면 현정화인 것이다. 내 말에 토를 다는 자는 배신자다. 배신자의 갈 길은 죽음뿐이다.’
토를 단 윤석열 검찰총장과 최재형 감사원장, 박근혜 정권을 적폐청산 한 한동훈 검사장은 배신자인가.
정의감이 없는 것인지 정의를 위해서인지 대통령이 마음에 빚진 사람들에게 토를 단 배신자였다.
검찰총장 수사권이 배제되고 손발을 다 자르고 검찰 수사 올 스톱, 검찰권은 다시 경찰 충견으로, 울산 선거 공작은 대통령 앞에서 멈춰야 했고, 2개월이 지나도 소환 일정 안 잡은 윤미향 사건, 추장관 아들 휴가 미복귀 6개월째 눈치만보고, 라임.오티머스 정권비리는 덮고, 박원순 성추행 피소는 꽃다발로 덮었다.
산 권력은 무섭다. 나라 정의는 실종되고 권력만 남았다. 국고는 탕아처럼 펑펑 쓰고 집값 잡는다는 게 사람을 잡는다.
세금 폭탄은 100만원 내던 세금이 4000만원이 됐다.
8억 집이 20억 되고, 집 없는 서민들의 꿈은 가난과 난민으로 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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