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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를 가르는 실수, 3초의 명암!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119@dkbsoft.com입력 : 2020년 07월 06일
↑↑ 정선관- 문경경찰서 교통관리계장 경감
지난 달 21일 저녁 문경시에서 신호기가 있는 교차로이지만 오토바이와 승용차의 충돌로 오토바이 운전자가 결국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다.
이처럼 신호가 있는 교차로이지만 신호를 지키지 않는다면 그 피해는 개인의 인생을 바꿀 수 있을 만큼 크다.
보통 신호가 있는 교차로에서 운전자는 초록색 불을 보고는 황색등이 오기 전에 빨리 가려는 잘못된 습관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잘못된 운전이다. 초록색 불에 진행을 하더라도 교차로에 이르러서는 황색(주의)등이 올 것에 대비하여 속도를 줄여 서행을 하여야 하며 정지선에 이르기 전에 황색등이 켜진다면 정지하고 정지선이 지나서 황색등이 왔다면 신속히 진행하여야 한다.
교차로 사고를 예방하려면 여유 있는 운전자의 자세가 필수이다. 신호위반을 하고 가더라도 아낄 수 있는 시간은 고작 2분 남짓이라고 한다.
2분 아낄려고 무리수를 두어서는 안 된다. 신호위반의 대가는 실로 엄청나게 가혹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신호위반은 교통사고 중요항목 12개에 포함되어 보험가입이 되어 있어도 공소권이 있는 사고로 처벌된다.
초록불에 진행을 하더라도 자신과 똑같이 신호를 지키지 않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횡단보도에 노인이 걸어 올 수도 있으므로 출발전 3초의 여유로 좌우를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운전자와 보행자가 3초의 여유만 가지면 충분히 사고를 피할 수 있다.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것은 여유이며 3초에 자신의 운명이 바뀐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119@dkbsoft.com입력 : 2020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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