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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가청렴도 세계 33위 4년 연속 상승 ‘역대 최고 순위’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119@dkbsoft.com입력 : 2021년 02월 08일
한국 국가청렴도가 180개국 가운데 33위로 역대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임기 초 국정과제로 국가청렴도 20위권 진입을 목표로 제시했던 정부는 “적폐 청산과 권력기관 개혁 노력이 평가를 받은 것”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국제투명성기구(TI)가 최근 발표한 ‘2020년 국가별 부패인식지수(CPI)’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100점 만점에 61점을 받아 역대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순위로는 2017년 51위를 시작으로 해마다 6계단씩 상승, 33위까지 올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7개국 중에서는 23위로 1년 만에 4계단 상승했다.
청렴도가 가장 높은 나라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덴마크와 뉴질랜드(각 88점), 핀란드·싱가포르·스웨덴·스위스(각 85점)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 다음으로 홍콩(77점·11위)과 일본(74점·19위)이 우리나라를 앞질렀다.
북한은 콩고민주공화국, 아이티와 함께 18점을 받는 데 그쳐 180개국 중 170위에 머물렀다.
국가청렴도를 가늠하는 부패인식지수는 공공부문 부패에 대한 전문가의 인식을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지표다.
70점대는 사회가 전반적으로 투명한 상태를 의미하며 50점대는 절대 부패로부터 벗어난 정도로 평가된다.
우리나라의 청렴도가 4년 연속 상승 할 수 있었던 것은 사익을 목적으로 한 공무원의 지위 남용을 막을 수 있는지 보는 지속가능지수와 정치 부패를 보는 국가위험지수, 부패 및 뇌물 범죄를 평가하는 국제경쟁력지수 등이 많이 개선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한국투명성기구는 “촛불 운동 이후 정부와 사회 전반이 노력한 결과”라면서도 “일상의 경제활동과 관련한 공직사회 일선의 부패는 크게 나아지지 못하거나 도리어 나빠진 모습이었다”고 지적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119@dkbsoft.com입력 : 2021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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