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1-04-21 오후 09:51:3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뉴스 > 사설/칼럼

지난해 신생기업 역대 최대… 1년 생존율 63%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119@dkbsoft.com입력 : 2020년 12월 27일
지난해 새로 사업을 시작한 기업 4곳 중 한 곳은 ‘부동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생 기업 대부분은 나홀로 기업으로 1년 동안 생존하는 비율은 60%를 겨우 웃돌았다.
통계청이 발표한‘2019년 기업생멸행정통계 결과’를 보면 지난해 신생기업은 99만7000개로 전년대비 7만7000개(8.4%) 증가했다.
통계 집계가 시작된 2007년 이후 역대 최다 규모다.
1인 신생기업 대부분은 소규모 영세 창업이었다.
신생기업의 89.6%는 종사자가 한 명으로 전체 기업 평균(78.9%)보다 높았다. 매출액도 5000만원 미만이 71.9%로 전체 평균(49.8%)보다 높았다.
신생기업의 대표자 연령은 40~50대가 전체에서 53.4%를 차지했다.
산업별로 보면 부동산업(25.3%), 도·소매업(20.3%), 숙박·음식점업(16.7%)이 전체 신생기업에 차지하는 비중이 62.3%였다.
이들 업종은 현재 활동하고 있거나 소멸되는 기업에서도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신생기업 1년 생존율은 63.7%로 1.3%포인트 하락했다.
2018년 창업한 기업 100곳 중 63곳만 2019년에도 생존했다는 의미다.
5년 생존율은 31.2%로 1.9%포인트 올랐다. 2016년 이후 5년 생존율은 점차 높아지는 추세라고 통계청은 설명했다.
1년간 생존율이 높은 산업은 전기·가스·증기(90.6%), 보건·사회복지(81.3%), 제조업(73.5%) 순이었다.
도·소매업(59.5%)과 금융·보험업(51.9%)은 낮게 나타났다.
지난해 영리기업 중 매출액이나 상용근로자가 있는 활동기업은 652만7000개로 1년 전보다 4.4% 증가했다. 소멸기업은 2018년 기준, 전년보다 0.9%포인트 감소한 69만2000개였다.
지난해 성장률 20% 이상 고성장기업은 전년보다 3.3% 감소한 4449개였다.
이들 기업은 주로 부동산업(-21.3%), 사업시설관리(-17.1%), 건설업(-12.9%), 제조업(-9.7%) 등에서 감소했다.
가젤 기업(고성장 기업 중 사업자등록 5년 이하 기업)은 1246개로 전년대비 87개(7.5%) 늘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119@dkbsoft.com입력 : 2020년 12월 27일
- Copyrights ⓒ경안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오피니언
 
상호: 경안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8-81-29913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829
발행인·편집인 : 권영석 / mail: ga7799@naver.com / Tel: 054-823-9200 / Fax : 054-822-7799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170 / 등록일 2011년 2월 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선희
Copyrightⓒ경안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