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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으로만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세상(코로나19와 신화)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119@dkbsoft.com입력 : 2020년 06월 25일
↑↑ 김영교- 한민족뿌리열매연구회회장
세상의 문화는 지상에 인간이 있게 되므로 생겨났습니다. 따라서 모든 문화는 인간세계의 역사가 시작된 이후 정립된 내용들입니다.
만약 세상에 인간이 한 사람도 없다고 할 때, 첫 아기가 태어난다면 이 아이가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아무 것도 모를 것입니다. 이 아이가 커서 또 아이를 낳았다면 그들의 문화로 무엇이 있을까요? 첫 아이의 생각 경험, 그리고 그 부자와의 관계에서 일어나고 생각하고 경험한 일들이 그들의 문화가 될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의 문화도 역사도 시작됐을 것입니다. 첫 아이가 태어났을 때, 이 첫 아이가 보고 듣고 경험한 얘기가 그들의 문화의 시작이 됐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첫 문화에 신화가 들어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첫 아이의 부모님이 없기 때문입니다. 첫 아이의 부모님이 없는데 첫 아이가 어떻게 태어났을까요?
여기서부터 의문점을 가져야 합니다. 부모가 있어야 자식이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이 인간의 상식이고 지금 우리들의 문화입니다. 그런데 첫 아이는 분명이 부모가 없는 상태에서 태어났습니다.
여기서 두 가지의 문화가 발견됩니다. 하나는 현재 우리의 문화인데 그 문화는 반드시 부모가 있어야 자식이 생겨날 수 있다는 문화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문화는 옛 문화 그것은 부모 없이도 아이가 태어났다는 문화입니다. 여기서 또 두 종류의 역사가 설명됩니다. 하나는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인 물질의 역사 육체의 역사입니다. 이것이 인간의 현역사입니다.
그런데 인간의 역사가 처음 시작됐을 때는 인간이 육체로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부모가 없이 태어난 그 사실이 그것을 증거 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인간에게는 영혼이란 특별한 것이 있습니다. 인간의 영혼은 무형, 무색, 무취입니다.
영혼은 무형, 무색, 무취지만 특별한 기능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인식기능입니다. 우리인간은 인식을 통하여 판단합니다. 문화도 인간의 판단이 적립되어 만들어진 것입니다. 역사도 인간의 판단의 결과로 만들어졌습니다.
인간의 인식이 인간을 인식하기 때문에 인간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인정합니다. 그리고 인간의 인식이 있기에 문화와 역사가 형성됐습니다. 문화도 역사도 인간의 인식에 의하여 형성됐습니다. 그런데 인간의 인식은 개체에 따라 다르고 시대에 따라 변화해왔습니다. 오늘날의 사람들과 옛 인간이 처음 태어났을 때 사람과는 어떤 인식의 차이가 있을까요?
오늘날의 사람들은 인간은 부모가 있어야 태어날 수 있고 나 자신도 부모에게서 태어났으니 내가 곧 그 증거물이라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옛 첫 사람으로 태어난 사람은 인간은 부모 없이도 태어날 수 있고 내가 그 증거물이라고 할 것입니다. 후자의 주장은 신화라고 할 수 있고 이때 그 신화는 실화입니다. 그리고 그 증거는 인간 안에 신이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정신은 신이고, 그 신은 곧 영혼입니다. 그리고 그 영혼의 기능은 곧 인식기능입니다.
이런 측면서 볼 때, 전자의 주장은 인화(人話)라고 할 수 있고, 그 인화는 비실화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부모 없이 태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첫 사람이란 그전에 사람이 없었다는 말입니다. 첫 사람 이전에 영원 전부터 사람이 있었다는 주장을 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후자가 진리고 전자가 거짓이란 결론입니다.
그래서 인간역사에 연연히 이어온 신화는 실화입니다. 다만 세월이 너무 많이 흐르다보니 희미해졌을 뿐입니다. 지금의 사람들의 인식과 옛사람들의 인식은 서로 반대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리고 어느 인식이 바른 것일까요?
중요한 것은 옛 인식은 오리지널이고 지금 인식은 변질된 인식이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그때는 신화 곧 신들의 이야기 시대고, 지금은 인화 곧 육체의 시대입니다. 종교경전의 주제는 구원 거듭남 해탈 성불 탈겁중생입니다. 이는 곧 인간의 영혼이 변질됐음을 의미합니다. 인간 영혼의 변질은 성령혼에서 악령혼으로의 변질입니다. 그래서 종교경전은 악에서 선으로의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 그 본질입니다.
이는 곧 인화에서 신화로의 회귀입니다. 우리는 신에서 육체로 떨어진 존재입니다. 이것은 곧 우리가 붓타에서 중생으로의 강등을 의미합니다.
코로나19는 인화의 말세, 육체의 말세, 중생의 말세의 징조로 나타난 것입니다. 위기는 곧 기회입니다.
우주가 인간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주는 우리 안에 존재합니다.
코로나19문제를 푸는 열쇠는 물리적 방법이 아니라, 우리의 영혼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그래서 신화를 픽션으로 봐선 안 됩니다. 신화 속에 인간의 비밀이 숨어있습니다. 영혼학에 관심을 가집시다.
<다음 호에 계속>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119@dkbsoft.com입력 : 2020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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