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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곳, 장애인 고용의무 ‘외면’ 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119@dkbsoft.com입력 : 2020년 01월 09일
고용노동부는 장애인 고용의무 이행 노력을 하지 않은 459개 기관과 민간기업의 명단을 공개했다.
명단 공개 대상은 지난해 12월 장애인 고용률이 명단 공표 기준에 해당되면서 명단 공개가 예고된 1167곳 가운데 올해 11월까지 신규 채용 등 장애인 고용 노력을 하지 않은 기관과 기업들이다.
민간기업은 439곳으로, 대기업집단(자산총액 10조원 이상)에 해당하는 기업 26곳도 포함됐다.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르면 공공기관(상시 50인 이상), 민간기업(상시 300인 이상)은 각각 2.56%, 1.45% 이상 장애인을 고용하지 않으면 명단 공표 대상이 된다.
최근 3년 연속 명단 공표 대상에 포함된 대기업 집단은 대림의 ㈜삼호, 고려개발㈜, 한진의 ㈜진에어, ㈜대한항공, 코오롱의 코오롱생명과학㈜, 코오롱글로벌, GS의 ㈜GS엔텍, 자이에너지운영, LG의 하이엠솔루텍㈜, 현대중공업(현 한국조선해양)의 현대이엔티㈜ 등이 해당됐다.
고용노동부는 일부 소속 계열사의 장애인 고용률이 매우 낮아 사전 예고 대상으로 선정됐음에도, 신규 채용이나 구인 신청 등 명단 공표에서 제외될 수 있는 노력을 하지 않아 명단 공표 대상에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사업장 규모별로는 1000인 이상 기업이 82곳, 1000인 미만 500인 이상이 155곳, 500인 미만 300인 이상이 202곳 등으로 집계됐다.
공공기관은 총 20곳이었으며 이 가운데 국방기술품질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3년 연속 대상에 포함됐으며 민간기업 중에서는 ㈜하나은행과 한미약품㈜ 등 192곳이 대상에 포함됐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119@dkbsoft.com입력 : 2020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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