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2-17 오전 04:10:0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뉴스 > 사설/칼럼

차세대 전자여권, 올 하반기부터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119@dkbsoft.com입력 : 2020년 01월 08일
정부가 2020년 하반기부터 주민등록번호를 지우고 보안을 강화한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 확인 결과 올 연말까지 보안성·내구성·심미성이 강화된 PC 타입의 전자여권이 도입된다.
우선 기본디자인이 바뀌고, 가정에서 온라인 여권신청이 가능토록 했다.
신규발급, 미성년, 병역대상, 분실자는 온라인 신청이 불가능하다.
달라지는 것은 또 있다.
본인확인 강화를 위한 ‘안면인식 솔루션’이 도입된다.
각 시도는 여권 변경사항에 대한 의견 등을 외교부에 제출하고, 전국 지자체 여권업무 담당자 교육을 열어 인식도를 높인다는 설명이다.
2020년 상반기에 차세대 전자여권 전용시스템 신규 구축을 통해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된다.
차세대 전자여권은 주민번호는 사라지지만 신분증 기능은 유지된다.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을 계기로 여권 업무영역을 여권 발급 중심에서 여권 정보 기반 대국민 서비스 제공 중심으로 개선한다는 방안이다.
새 여권 스펙은 지난해 결정됐다.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성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해외에서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여권의 주민등록번호를 삭제하며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 여권번호를 암호화한다.
여권 신원정보면 재질을 현재 종이에서 폴리카보네이트(PC)로 변경한다.
PC 재질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일종이다.
투명성, 내구성과 함께 내충격성, 내열성을 갖춰 여권 신원정보면 재질로 널리 활용된다.
사진과 기재사항을 레이저로 새겨 넣는 방식으로 보안성을 대폭 강화한다. 여권 표지와 사증란 등 여권 전반 품질과 디자인도 개선한다.
차세대 여권 도입과 함께 신청과 분실신고, 여권정보 진위 확인, 여권정보 조회와 증명서 발급 등 대국민 여권 온라인 민원서비스를 본격화한다.
국내는 정부24, 해외에서는 G4K 민원포털에서 서비스한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119@dkbsoft.com입력 : 2020년 01월 08일
- Copyrights ⓒ경안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상호: 경안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8-81-29913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용상동 1436-5
발행인 : 강병주 / 편집인 : 반병목 / mail: ga7799@naver.com / Tel: 054-823-9200 / Fax : 054-822-7799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170 / 등록일 2011년 2월 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선희
Copyrightⓒ경안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