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1-03-04 오후 06:35: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뉴스 > 오피니언

독도방어훈련 비공개 실시… 日, 독도 영유권 주장 항의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119@dkbsoft.com입력 : 2021년 01월 24일
군 당국이 독도방어훈련을 최근 비공개로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시행된 하반기 독도방어훈련에는 해군과 해경 함정 및 항공기가 동원됐으며 상륙부대인 해병대는 참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훈련은 지난 6월 실시된 상반기 훈련에 이은 것이다.
참가 전력은 상반기 보다 적었고 공군 전력도 투입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한 것으로 보이며 상반기 훈련 역시 같은 이유로 상륙 훈련은 진행되지 않았다.
훈련은 민간선박의 영해 침범과 군사적 위협 상황을 가정, 진행됐다.
‘동해영토수호훈련’이란 이름으로 실시된 상반기 훈련에는 함정 7∼8척과 F-15K를 포함한 항공기 4∼5대가 참가했다.
정부와 군 당국은 이번년도 하반기 훈련 일정을 공개하지 않았다.
정부 소식통은 “통상 훈련 일정은 사전에 공개하지 않았다”면서 “이번 훈련도 정례적인 것”이라고 전했다.
군과 해경은 1986년부터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연례적으로 독도방어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통상 한국형 구축함(3200t급) 등 해군과 해경 함정, P-3C 해상초계기, F-15K 전투기 등이 참가하는 데 이번에는 공군 전력은 투입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은 한국이 독도방어훈련을 할 때마다 반발해왔다.
한편 이날 일본 정부는 우리나라의 독도방어훈련에 대해 독도 영유권을 거듭 주장하면서 우리 정부에 강하게 항의했다.
가토 가쓰노부 일본 내각관방 장관은 이날 오전 진행된 각료회의를 마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다케시마가 역사적 사실에 비춰보거나 국제법상으로도 명백하게 일본 고유 영토임을 고려하면 (이번 훈련은) 받아들일 수 없는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안과 관련, “한국 측에 즉각 강하게 항의했다”고 덧붙였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119@dkbsoft.com입력 : 2021년 01월 24일
- Copyrights ⓒ경안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오피니언
상호: 경안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8-81-29913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829
발행인·편집인 : 권영석 / mail: ga7799@naver.com / Tel: 054-823-9200 / Fax : 054-822-7799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170 / 등록일 2011년 2월 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선희
Copyrightⓒ경안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