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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캠퍼스, 제 2차 대학·지역 상생 콘퍼런스 성료

지역 주요 기관과 협약… 경주의 사회 문제 해결에 협력
최병화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12일
↑↑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경북도문화관광공사, 경주여자정보고등학교 등 지역 주요 기관과 지역 상생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식도 가졌다. 사진은 경북문화관광공사와의 MOU체결식.
[경안일보=최병화 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지난 11일 오후 3시 교내 원효관 글로벌에이스홀에서 ‘지역 수요기반 공동연구 플랫폼 활성화’를 주제로 ‘2019 제2차 대학·지역 상생 콘퍼런스’를 가졌다.
지난 12월에 이어 2회째를 맞은 콘퍼런스는 지역 공동연구 교류 플랫폼 구성방안을 모색하고, 2019학년도 동국대 경주캠퍼스 중점연구단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
콘퍼런스는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2개의 중점연구단을 선정해 경주지역의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필요한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지역에 위치한 대학으로서 경주지역에서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했다.
이 날 콘퍼런스에 앞서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경북도문화관광공사, 경주여자정보고등학교 등 지역 주요 기관과 지역 상생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식도 가졌다.
협약을 통해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경북도문화관광공사와 ▲교육·연구활동 및 홍보·마케팅 업무 추진 ▲학생 경력개발 및 취업 지원을 위한 인턴십, 현장 체험학습 프로그램 운영 ▲경북도문화관광공사 교육관광 사업 관련 프로그램 운영 ▲교류·협력 네트워크 공동 활용을 위한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한다.
또한 경주여자정보고등학교와 ▲교직원과 학생 교류를 통한 교육 및 연구 활동 상호 협력 ▲학생 역량개발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운영 및 지원 ▲지역사회 발전과 기여를 위한 각종 봉사활동 프로그램의 공동 참여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이대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은 “우리 대학은 지역의 문제해결을 통한 대학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4개의 중점연구단을 운영해 연구혁신사업을 주도해 왔다”며 “지역의 각 기관과 MOU를 체결하고 콘퍼런스를 개최하는 것은 그동안 우리 대학에서 추진코자 했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역 수요기반의 공동 연구 플랫폼을 구체화한 것.” 이라고 말했다.
최병화 기자 ga7799@gailbo.com


최병화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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