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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Cheer Up! Start-ups’창업기업인 데이 행사 열어


손중모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07일
↑↑ 사진제공=계명대
[경안일보=손중모기자] 계명대(총장 신일희)는 지난 5일‘2019 제4회 계명 창업기업인 데이 Cheer Up! Start-ups’행사를 가졌다.
계명대 소속 스타트업 기업들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창업분위기 활성화 및 창업의지 고취를 비롯해 선배 창업기업, 창업동아리, 예비창업자 간 아이템 교류 및 성공사례 공유를 통한 결속력을 강화는 자리로 올해 4회째를 맞이했다.
5일 오후 2시 30분부터 8시까지 라온제나 호텔(수성구 범어동 소재) 5층 에떼르넬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성섭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권업 대구테크노파크원장, 연규황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 김형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본부장, 김동혁 대구시 창업진흥과장, 차순도 대구의료관광진흥원장, 신일희 계명대 총장, 남재열 계명대 산학부총장을 비롯해 창업 유관기관 및 창업기업 등 200여 명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은 창업기업 제품 전시, CEO 초청 특강, 우수 창업기업 시상식, 창업사례 발표 등으로 이루어졌다.
창업기업 제품 전시는 계명대 창업지원단의 지원을 받아 제품개발을 하고 있는 17개 스타트업의 제품들이 전시되었는데, 물산업 클러스트에 입주해 ‘MVR 담수 폐수 설비 시스템’사업 중인 두원티이지㈜ 배유근 대표, 대나무에서 추출한 BAMBOO YARN 기능성 원사 타올과 유아전용 세탁통 클리너 제품을 개발하는 ㈜온샘코리아(대표 이상인), 방사선 치료효과 증대용 항암 보조제 개발 중인 ㈜브이에스팜텍(대표 박신영) 등이 전시에 참여했다.
CEO 특강순서에는 전국 이벤트 MC협회 초대회장을 역임하고 KBS, MBC 등 방송 패널로 활동한 MC리더스 방우정 대표가 “생각이 바뀌면 인생이 즐겁다”라는 제목으로 창업기업 대표들에게 긍정적인 기운을 불어 넣었다.
우수 창업기업 포상은 학생창업자로서 지난해 매출 6억 7천만 원 달성한 ㈜럼버원 박순 대표가‘계명대총장 표창’두원티이지(주) 배유근 대표가 ‘대구광역시장 표창’(주)오토텍 김재현 대표 및 ㈜온샘코리아 이상인 대표가‘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지난해 11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사업 확장 중인 정우하이텍(주) 정혜순 대표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공로장’수상을 포함해 총 7개 기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한수 계명대 창업지원단장은 “갈수록 악화되는 시장환경에서 창업의 고비를 넘고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창업자들께 기운을 더해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작은 기운이라도 전달 받고,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더욱 단단히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계명대 창업지원단은 창업자들을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 동안 계명대는 1998년 중소기업청 대구경북 1호 창업보육센터 지정, 2013년에는 중소기업청의 창업보육센터 확장지원건립 사업을 지원받아 창업공간 환경개선과 함께 입주공간을 46개실로 확장 운영하고 있다. 2013년 거점형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된 계명대 창업지원단은 (예비)창업자 사업화 자금, 공간, 교육, 전문 멘토링을 지원해 주는 입소형 창업아이템 사업화프로그램, 대학생 창업인프라 확산 및 창업률 증대를 위한 창업강좌 운영, 기술창업분야 (예비)창업자의 창업성공률 제고를 위해 일반인 창업강좌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2017.11월에는 지역대학 최초로‘인라이트1호 청년창업펀드’에 3억원을 출자해 청년창업 투자 지원도 매년 하고 있다.
올해는 초기창업패키지 뿐만 아니라 청년 예비창업패키지 및 중장년 예비창업패키지사업 주관기관으로도 선정돼 단계별 창업지원 인프라를 더욱 확고하게 다져 대구경북 창업지원 거점 역할을 변함없이 수행하고 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gailbo.com


손중모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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