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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K-MOVE스쿨 운영기관으로 4년 연속 선정


손중모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11일
↑↑ 사진제공=계명문화대
[경안일보=손중모기자]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2019년 하반기 K-MOVE스쿨 일자리 확보형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2억 3천만원의 정부지원금을 받게 됨과 동시에 K-MOVE스쿨 운영기관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K-Move스쿨 사업’은 청년들의 해외진출을 위해 성공적인 해외취업을 지원하는 연수사업으로, 정부로부터 교육 및 운영과정을 위탁받아 실시되는 해외산업체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계명문화대학교는‘말레이시아 글로벌 기업체 인력양성 연수과정‘으로 총 30명을 선발해 국내와 해외(필리핀, 말레이시아)에서 2020년 5월까지 약 7개월간 외국어와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1인당 925만원의 연수비를 지원하며, 이수한 학생들을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글로벌 IT 기업과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에 모두 취업시킬 예정이다.
현재 진행 중인 2018년 과정은 14명 중 13명이 이미 취업처가 확정이 됐고, 2017년 과정은 13명 수료생 100% 취업을 달성했다.
이 프로그램은 높은 취업률과 수평적인 현지 조직문화, 쾌적한 생활여건 등으로 현지 근무자 대다수가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친형제가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타국에서 같이 근무하며, 우애를 쌓고 있는 훈훈한 사례도 있다.
손강하(2018년 K-Move과정 수료생)의 친형인 손상하(2017년 K-Move과정수료생 ,컴퓨터학부‘18卒, 25세)는“형제가 같은 대학에서 공부한 것이 서로에게 많은 힘이 되었는데, 친동생과 함께 타국에서 해외근무라는 값진 경험을 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교육시켜주시고, 지원해주시고, 취업까지 할 수 있는 기회와 능력을 갖추게 해준 계명문화대학교에 감사하며, 이런 훌륭한 대학에서 졸업할 수 있어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는 뜻을 전했다.
박승호 총장은“우리 학생들이 한국의 구직난 현실에서 벗어나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취업처를 찾는 데 일조할 수 있어서 교육자로서 보람을 느낀다”며 “계명문화대학교 동문들이 말레이시아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많이 갖게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학생들의 글로컬 역량 강화를 위해 계명문화대학교 박승호 총장은 KOTRA 주관 한-말레이시아 해외취업박람회, 해외 산업체와 MOU 협약 체결 등 많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전국 전문대에서 유일하게 한국장학재단 파란사다리 해외연수 사업을 유치했고,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과 대학 자체 교내 어학교육, 해외연수, 해외취업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gailbo.com


손중모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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