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09-21 오후 01:28:5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뉴스 > 교육

대구한의대, 산학일체형 공동기술개발체계 추진


손중모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20일
↑↑ 사진제공=대구한의대
[경안일보=손중모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LINC+사업단은 20일 경산로터스 101에서 애로기술과 신기술 개발을 위한 산학공동연구 투자 지원을 위해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협약 및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협약식은 대구한의대 박수진 LINC+사업단장과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참여기업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기관 소개 및 공동기술개발과제 설명, 협약 내용 설명, 협약서 서명, 상호 협력을 위한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LINC+사업단은 대학 특화분야인 코슈메슈티컬산업, 기능성바이오산업, 셀프케어산업, 리빙케어사업의 16개 과제를 선정하고, 이에 참여하는 13개 기업 및 3개의 사회단체와 기술개발, 제품개발, 사업화, 애로기술해결, 지역사회기여 등의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올해 선정된 16개의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에 대한 협약을 진행하고 이어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에 참여하는 교수 및 참여기업 실무자, 학생 연구원을 대상으로 과제 수행에 필요한 숙지 사항, 연구노트 작성법, 특허 출원 및 기술이전,사업비 집행 방법 등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본 협약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개발 과제를 대학에서 조사해,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산학융합연구실(Factory Lab, Living Lab.)을 올해 7월에 설치해 교수 및 연구원, 대학원생 등 R&D 인력의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산학융합연구실은 지역기업 수요에 대한 맞춤형 기술개발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기존 산학협력과의 차이점을 가진다.
이러한 과정에서 기업은 가까운 대학에서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학생은 교수가 주도하는 기술개발 과정참여를 통해 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참여기업 중 연구소 기업 형태로 교내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에 한해 THE PLUS Village(대구한의대 산학일체형 캠퍼스) 내 입주 및 대학의 산업화, 마케팅 및 해외 진출과 관련된 지원 등 지원을 통해 기업과 대학이 협력해 교육·연구·사회(기업)통합 운영모델을 마련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도록 할 것이다.
기업-대학 간 공동기술개발과제를 통해 특허 15건, 기술이전 17건, 학생현장교육 60명, 기업 및 지역사회 지원 150건 등의 목표를 추진하게 된다.
박수진 LINC+사업단장은 “이번 지원 사업으로 지역기업 및 지역사회와 연계형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대학과 기업 및 기관(단체)이 서로 연계해 기술이전부터 사업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통한 산학일체형 산학협력 체계 구축에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gailbo.com


손중모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20일
- Copyrights ⓒ경안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Tags : 대구한의대
 
포토뉴스
상호: 경안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8-81-29913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용상동 1436-5
발행인 : 강병주 / 편집인 : 반병목 / mail: ga7799@naver.com / Tel: 054-823-9200 / Fax : 054-822-7799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170 / 등록일 2011년 2월 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선희
Copyrightⓒ경안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