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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재 키우고 교육 환경 바꾼다

안동시, 2019년도 교육경비 지원… 20억여 원 투입
학력·인성에 큰 비중… 역사체험캠프·영어마을 활용

박재영 기자 / pksun218@panran.com입력 : 2019년 03월 14일
↑↑ 나라사랑 안동사랑 역사체험캠프 참여 어린이들이 경북독립기념관에서 단체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동시 제공)
[경안일보=박재영 기자] 안동시가 지역 미래를 이끌어 나갈 우수 인재 양성과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에 발 벗고 나섰다.
신도청 시대 경북교육 중심도시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서다.
시는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과 58개 초·중·고·특수학교에 2019년도 교육경비 지원 사업비 20억3천300만 원을 지원했다.
학력 신장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활동과 인성교육에도 예산을 지원해 지역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학력 신장과 인성함양 사업에 11억5천500만 원을 지원한다. 또 특성화고교 직업교육사업에 9천800만 원, 안동강남초등학교 현관 환경개선 사업 등 8개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2억8천만 원을 투입한다.
초등학교 4학년 학생 대상 ‘나라 사랑 안동사랑 역사체험캠프’에 1억5천만 원을 들여 나라 사랑과 지역 자긍심을 높일 계획이다.
어학 능력 향상, 창의성 계발 등 각급 학교에서 개별 시행이 어려운 사업은 안동교육지원청에 1억8천만 원의 예산을 직접 지원할 예정이다.
안동영어마을 우수 중학생 해외 어학연수, 다문화 가정에 대한 어학 강사 지원 사업인 레인보우티처사업 등으로 어학 능력 향상을 꾀한다.
또한 유·초·중학생 대상 문화예술체험과 국악 공부방을 운영하는 안동교육문화예술센터 지원에도 나선다. 바른 인성의 안동인 교육을 위한 안동한문서당, 창의성을 싹틔우는 창의발명체험교실 활성화도 돕는다.
2017년부터 전면 시행된 자유학기제를 통해 학생들이 꿈과 목표를 찾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1억7천만 원을 지원한다. 진로체험 활동비, 진로 캠프 운영, 진로 박람회 운영 지원 등으로 다양한 진로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올해부터 민선 7기 공약사업인 청소년 기(氣) 살리기 프로젝트의 하나로 중·고교(특수학교)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운영한다.
학교 축제는 물론이고 동아리 활동, 공연 관람 등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도시 발전을 위해선 반드시 교육여건이 뒷받침돼야 한다”라며 “교육경비 지원 사업뿐만 아니라 각종 교육시책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지역교육환경 개선과 우수 인재 양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영 기자 pksun213@gailbo.com


박재영 기자 / pksun218@panran.com입력 : 2019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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