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05-22 오후 01:44:4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통합검색
속보
뉴스 > 교육

안동영어마을, 경쟁력 높아

10년간 1만9천여 명 배출
원어민 강사 9명… 18일 개강
생생한 영어체험에 학부모 호평

박재영 기자 / pksun218@panran.com입력 : 2019년 03월 13일
↑↑ 안동영어마을 입소 학생들이 현지와 동일하게 꾸며진 체험시설에서 원어민 교사로부터 영어수업을 듣고 있다. (사진=안동시 제공)
[경안일보=박재영 기자] 지난 2009년 문을 연 안동영어마을이 10년간 1만9천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안동영어마을은 안동시·안동대학교·안동교육지원청 협약에 따라 안동대학교에 개설됐다.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과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서다.
올해 역시 10억 원의 시 예산 지원을 받아 오는 18일 개강식을 가진다. 2천300여 명의 학생들이 입소한다. 무료로 살아있는 영어를 체험할 예정이다.
지역 초·중학생 대상 3박4일 과정 숙박형 영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연간 30기수, 기별 80명 이내로 운영된다. 전체 원어민 강사는 9명이다.
교실 당 9명 이내 소수 학생들로 수업참여가 이뤄져 개인 당 영어 구사 기회가 자주 주어진다.
푸드코트, 비행기, 병원, 경찰서 등 22개의 체험시설은 현지와 동일하게 꾸며져 있다. 영어권 국가의 문화와 생활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어 세계화 시대 글로벌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영양사와 조리원이 양질의 건강관리 및 식사를 제공한다.
생활관 사감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도 지원한다.
일부 학생들의 경우 방학 기간 영어 학습을 위해 많은 외화와 시간을 투자해 외국에 나간다. 대부분 학생들은 여건상 이런 기회마저 엄두를 못내는 실정이다. 때문에 영어마을을 통해 모든 초등학생이 골고루 해택을 받을 기회가 주어져 학부모 및 학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안동교육지원청에도 입소 문의가 끊이질 않는다. 영어마을 입소 학교 및 학생은 학교별 학사 일정을 고려해 안동교육지원청이 정한다.
박재영 기자 pksun213@gailbo.com


박재영 기자 / pksun218@panran.com입력 : 2019년 03월 13일
- Copyrights ⓒ경안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상호: 경안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8-81-29913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용상동 1436-5
발행인 : 강병주 / 편집인 : 반병목 / mail: ga7799@naver.com / Tel: 054-823-9200 / Fax : 054-822-7799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170 / 등록일 2011년 2월 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선희
Copyrightⓒ경안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