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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남후초, 폐교 위기 딛고 대변신

경북교육청‘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시범 운영 지정
올해 6학급, 도시 과밀화 극복·도농상생 모범 큰 기대

박재영 기자 / pksun218@panran.com입력 : 2019년 02월 10일
↑↑ 안동 남후초등학교 전경. (사진=남후초등학교 제공)
[경안일보=박재영 기자] 폐교 위기에 처했던 시골 작은학교가 자유학구제를 통해 다시 되살아나 주목받고 있다.
안동시 남후초등학교는 지난해까지 초등 5학급 30명, 유치원 3명의 소규모 시골 학교였다.
하지만 올해 들어 지난달 23일 2명, 31일 4명의 학생 전입으로 올해 6학급이 편성됐다.
남후초등학교는 올해 경상북도교육청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시범 운영학교로 지정됐다.
지난해 11월 21일부터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홍보에 나선 결과 신입생 2명을 유치했다. 여기에 지난 1월 6명이 전입해 오면서 전교생 36명, 6학급의 학교로 변모됐다.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의 효과가 시작된 것이다.
도시지역 과밀 학급 해소 및 시골 작은 학교가 함께 공생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례를 통해 2020년부터 도내 전체 학교로 확대되는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에 대한 기대가 벌써부터 높아지고 있다.
지상규 교장은 “학생 수 감소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으나,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시범 운영 대상학교 선정 이후 신입생과 재학생이 늘어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라며 “앞으로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남후초등학교가 학생들로 넘쳐나는 작지만 강한 학교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재영 기자 pksun213@gailbo.com


박재영 기자 / pksun218@panran.com입력 : 2019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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