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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고요수목원, 국화전시회 ‘꽃의왈츠’ 개최


손중모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14일
↑↑ 사진제공=고요수목원
[경안일보=손중모기자] 아침고요수목원(본부장 한정현)은 오는 17일부터 11월 22일까지 국화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꽃의 왈츠’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화려하면서도 기품이 있는 꽃인 국화를 활용해 러시아의 작곡가 표트르 차이코프스키가 작곡한 ‘발레 호두까기 인형’ 중 가장 유명한 오케스트라 곡을 재해석해 표현했다.
다채로운 요정의 형상과 함께 피어나는 수백송이의 꽃을 접목해 화려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산수경온실 내에서만 진행되던 국화전시회를 야외 정원인 고향집정원에 추가로 정착시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해진 전시회로 관람객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전시회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아침고요수목원(이하 아침고요)의 전역은 은행나무, 계수나무, 단풍나무 등의 다양한 나무들이 차례로 물들며, 이후 노랗게 물드는 낙엽송 군락은 이 시기 가장 큰 볼거리다.
이밖에도 핑크뮬리, 국화, 사루비아 등의 식물로 짜임새 있게 꾸며진 다양한 정원이 가을 단풍과 어우러져 화려한 계절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특히 아침광장에 자리잡은 핑크뮬리 군락은 올해 절정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으며, 이는 주변부로 함께 심겨진 핑크색의 구절초로 인해 그 풍성함이 배가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수목원 곳곳에 풍경과 어울리는 다양한 색의 벤치들이 놓여있어 분위기 있는 아름다움을 연출한다.
아침고요 관계자는 "코로나의 장기화로 모두가 지친 요즘 계절의 선물이 가득한 아 아침고요에서 진한 가을의 정취와 낭만을 만끽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침고요는 코로나 19의 장기적 진행에 따라 마스크 필수 착용, 관람시 거리두기 2M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다. 아침고요를 방문한다면 두 가지 내용을 꼭 숙지해야 한다.
손중모 기자 jmson220@gailbo.com


손중모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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