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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조 경산시장, 아이들과 함께 책 읽는 시간 가져

11일 시청 직장어린이집 찾아
친근한 목소리, 아이들과 공감

손중모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11일
↑↑ 최영조 경산시장이 11일 오전 경산시청 직장어린이집에서 원생과 학부모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책 읽어 주기’ 시간을 가져 미래 꿈나무들이 책을 더 가까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안일보=손중모 기자] 최영조 경산시장이 11일 오전 경산시청 직장어린이집에서 원생과 학부모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책 읽어 주기’ 시간을 가져 미래 꿈나무들이 책을 더 가까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최 시장은 교직원 전원에게 격려의 인사와 함께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무한한 상상력으로 큰 꿈을 꾸고 이루는데 중요한 가교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부모와 함께 책 읽어 주기시간을 통해 아이들에게 따뜻하고 친근한 목소리로 동화책을 읽어주며 같이 웃고 공감하는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학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는 프로그램도 함께해 부모 자녀 간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은 물론, 책읽기를 통해 어릴 적부터 “책 읽기는 쉽고 재밌다.”라는 생각을 길러 주는 것이 중요,” 하다고 강조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평소 마음은 있어도 시간을 내지 못헸는데 오늘 이런자리를 통해 아이와 함께 책 읽기를 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최 시장은 “아이들이 영유아 시기부터 책과 친숙할 수 있도록 부모와 함께 책 읽는 기회를 자주 만들어 평생 책을 가까이하는 독서 습관을 기르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gailbo.com


손중모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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