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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와촌면의 역사 모았다”

유래집 ‘와촌의 발자취’발행… 방대한 자료 눈길
박기옥 작가 쓰고 주민 자발적 참여로 자료 모아

손중모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23일
[경안일보=손중모 기자] 경산시 와촌면의 역사를 담은 유래집 ‘와촌의 발자취(저자 박기옥)’이 출간돼 지난 20일 와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된 와목회 회의에서 출간기념회를 가졌다.
보물 제431호 관봉석조여래좌상(일명 갓바위)이 있는 유서 깊은 고장에 역사를 담은 기록물이 없어 주민들이 무척 애석해하던 찰나, 지난 1월 와촌 유래에 대한 기획 간담회를 통해 뜻이 있는 와촌면 주민들이 정보 수집과 책의 출간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와촌면 이장회의를 통해 유래집 발간의 취지를 설명하고 이장들의 협조를 통해 마을별 역사와 유래, 문화유적과 기반 시설 등 와촌과 관련된 각종 데이터를 수집했고, 24권의 참고 문헌과 각종 사진자료 등 면 구석구석을 직접 찾아다니며 모은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지난 15일 최종본이 발행됐다.
유래집에는 일제 강점기 때부터 현제까지 와촌의 정치, 행정, 교육, 종교와 25개 마을 주민들의 애환이 녹아있는 찬란한 문화유적과 유물이 수록됐다.
책의 저자 박기옥 작가는 2018년 한국 문인협회 경산시지부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산시민기자로 활동 중이다.
최근 ‘고쳐지은 제비집’ 등을 출판하면서 수필가로 등단해 문인활동을 펼치고 있기도 한 작가는 “내가 쓴 글이 와촌의 과거를 반추하고 미래를 밝히는 작은 등불이 됐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gailbo.com


손중모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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